2007년 | 제 118차 정기산행
페이지 정보
송경헌 작성일07-01-28 14:17 조회4,619회 댓글0건본문
정기산행: 경기도 이동면 광덕산
일 시: 2007년 1월 27일(토)
광덕산은 1000m가 넘는산(1046m) 이나 광덕재에서 산행을 시작하므로 오르는데 시간은 1시간 남직하다. 선두가 1시간 후미가 1시간 15분 걸려 정상에 올랐다. 일기가 좋아 산행의 기분을 더해주었고 트레일이 조용하여 우리팀외 두 팀만 산에서 보았다.
하산길이 길었다. 산행만 3시간 걸려 송씨네갈비앞(흥룡사 입구에서 200m 위)에 도착하였다. 하산길은 그리 가파르지 않아 시간은 걸렸으나 대부분 피로를 크게 느끼지 않았다.
하산중에 보이는 연인바위가 인상적이었고 남동쪽으로 보이는 한북정맥이 볼만하다.
참석자: 강효수, 김세윤, 남궁완, 박희수, 서정항, 이동준, 이문식, 이용남, 이종현, 정균기, 조보영, 지용붕과 산녀, 한성섭, 박기서, 오성학, 최택상, 최봉준, 송경헌, 김시영, 손정수, 엄춘택, 윤철원, 이규도 등 24명
기타: 하산후 제일온천에서 샤워하고 두부집에서 소주 한잔후 서울로 향했는데 교통이 좋아 저녁 8시30분에 양재동 도착.
일 시: 2007년 1월 27일(토)
광덕산은 1000m가 넘는산(1046m) 이나 광덕재에서 산행을 시작하므로 오르는데 시간은 1시간 남직하다. 선두가 1시간 후미가 1시간 15분 걸려 정상에 올랐다. 일기가 좋아 산행의 기분을 더해주었고 트레일이 조용하여 우리팀외 두 팀만 산에서 보았다.
하산길이 길었다. 산행만 3시간 걸려 송씨네갈비앞(흥룡사 입구에서 200m 위)에 도착하였다. 하산길은 그리 가파르지 않아 시간은 걸렸으나 대부분 피로를 크게 느끼지 않았다.
하산중에 보이는 연인바위가 인상적이었고 남동쪽으로 보이는 한북정맥이 볼만하다.
참석자: 강효수, 김세윤, 남궁완, 박희수, 서정항, 이동준, 이문식, 이용남, 이종현, 정균기, 조보영, 지용붕과 산녀, 한성섭, 박기서, 오성학, 최택상, 최봉준, 송경헌, 김시영, 손정수, 엄춘택, 윤철원, 이규도 등 24명
기타: 하산후 제일온천에서 샤워하고 두부집에서 소주 한잔후 서울로 향했는데 교통이 좋아 저녁 8시30분에 양재동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