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 총산 시산제 후 북한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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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경 헌 작성일07-01-15 15:14 조회4,130회 댓글0건본문
일시: 2007년 1월 14일(일)
구기동 이북5도청에서 동문 산악회 시산제를 지내고 10시 20분에 산행 시작. 북한산 향노봉 서북면 5부 능선을 천천히 오른 후 볓이 잘드는 곳에서 점심. 연초 산행이니 가볍게 하자고 하여 오던 트레일로 다시 돌아감. 이북5도청에 도착하니 오후 2시 20분으로 4시간 산행 하였음.
참석자: 강효수, 김진오, 김시영, 서정항, 송경헌, 오성학(그리고 산녀) 이용남, 이규도 산녀, 이용남, 임충빈, 홍삼표
기타: 산에서 내려와 무교동 낙지집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낙지맛을 보았는데 산우회 홍삼표 부회장이 쏜다하여 모두 큰 박수를 보냈음. 그리고 한 산녀가 2007년 산행의 주제는 "배려"라고 귀뜸해 주어 산우회 집행부는 잘 음미해야 될 것으로 생각됨.
구기동 이북5도청에서 동문 산악회 시산제를 지내고 10시 20분에 산행 시작. 북한산 향노봉 서북면 5부 능선을 천천히 오른 후 볓이 잘드는 곳에서 점심. 연초 산행이니 가볍게 하자고 하여 오던 트레일로 다시 돌아감. 이북5도청에 도착하니 오후 2시 20분으로 4시간 산행 하였음.
참석자: 강효수, 김진오, 김시영, 서정항, 송경헌, 오성학(그리고 산녀) 이용남, 이규도 산녀, 이용남, 임충빈, 홍삼표
기타: 산에서 내려와 무교동 낙지집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낙지맛을 보았는데 산우회 홍삼표 부회장이 쏜다하여 모두 큰 박수를 보냈음. 그리고 한 산녀가 2007년 산행의 주제는 "배려"라고 귀뜸해 주어 산우회 집행부는 잘 음미해야 될 것으로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