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 260627-서울대공원(제350차 정기산행 겸 땡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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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영 작성일26-07-02 23:05 조회97회 댓글0건본문
-B조(동물원 둘레길)-
[참가자]
공성철, 곽성균, 김일동 부부, 김향태, 문주일, 박흥덕, 박희수, 서병일, 손정수, 손훈재 부부, 송경헌, 안종한, 엄춘택, 오성학, 오태근, 윤현노, 이상설, 이상한, 이필중, 임경락, 임충빈, 전찬영, 정병일, 진영산, 한성협,
[구간 기록]
1000 대공원역 출발
1020 동물원 둘레길 입구
1030 산림욕장길 입구
1108 쉼터 도착, 수박 등 간식
1145 북문 입구 도착
1150 테마가든 입구
1220 미리내 다리
1255 선바위역 인근 회식 장소 도착
(김미경 블로그 “길벗-함께하는 여정” 참조)
-A조(산림욕장길)-
[참가자]
고순환, 김용수, 이상만, 최택상 (김시영은 ‘독서하는 숲’에서 합류)
[구간 기록]
0930 서울대공원역
0938 대공원 입구
0945 스카이 리프트 탑승장
1000 산림욕장길 입구
1018 못골 산막
1031 송촌 산막
1043 쉼터
1055 얼음골 숲
1101 선람욕장길 전망대
1106 생각하는 숲
1124 원앙이 숲
1133 망경 산막
1135 독서하는 숲 쉼터
1148 밤나무 숲
1152 사귐의 숲
1202 사귐의 숲에서 간식
1209 산불 감시탑
1221 북문 입구
1305 회식장소 도착
(최택상 블로그 “산은 산 물은 물” 참조)
[산행기]
땡산행은 2003. 11. 23. 북한산 비봉능선 산행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3년간 지속하고 있는 동문 산악회 등산 모임이다. 고교 11회, 22회, 33회, 44회에 해당하는 동문들로 구성된 산악회이고 보니, 44회 후배들에게는 아버지 연배에 해당하는 11회 선배들과 같이 등산을 하고 하산 후에는 같이 회식을 하게 된다. 농경시대에 3대가 같은 지붕 아래에서 살던 우리의 대가족 제도가 인터넷 시대에 등산에서 발현된 모습이 바로 땡산행이다. 고교 동문 선후배가 같이 산행하는 이러한 대가족적 산행 문화는 존재 자체로서 이미 소중하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이날 등산에는 22회 32명 외에 11회 19명, 33회 15명, 44회 4명 등 70명의 선후배가 참가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내년에는 55회도 참가하기를 기대해 본다.
-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