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명의 적지 않은 인원이 참가해 3박 4일의 빠듯한 일정에 화산과 태백산을 오르고
이동거리도 만만치 않은 데 몇군데 역사유적을 돌아 보느라 나흘이 바삐 지나갔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았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을 잘 지켜 오래 오래 국내외 명산을 같이 다닐 수 있길 바랍니다.

피카사에 링크했으니 아래 클릭
https://picasaweb.google.com/tesachoi/fvKxiF#

아래사진은
1.화산입구에서 22회 함께
2.동봉(朝陽峰)에서
3.下棋亭(조훈현과 섭위평이 대국했다고 어느 선배님이 일러주심.)
4. 남봉 아래서 바라본 서봉(蓮花峰)과 오르는 길.
5. 남봉(落雁峰)아래소나무.
6. 칠녀봉 오르는 길에 바라본 太白山.
7. 칠녀봉 암봉.
8. 滑索탄 고순환, 홍기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