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09차 송년(정기)산행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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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헌 작성일22-12-02 08:40 조회206회 댓글1건본문
어느덧 송년산행입니다.
2022년 정기산행을 뒤돌아보면, 1월: 청와대 뒤편 백악산, 2월: 시산제 인왕산, 3월: 대공원 둘레길, 4월: 내관악 둘레길, 5월: 동해안 해파랑길 강릉구간, 6월: 유명산, 7월: 대공원 둘레길(땡산행), 8월: 청계산 갱매폭포, 9월: 북한산 탕춘대능선, 10월: 산우회 동해안 추억여행, 11월: 관악산 선유천깃대봉입니다.
12월 송년산행은 8월에 했던 청계산 갱매폭포 트레일(청계산역-갱매폭포-서울대공원)을 반대로 합니다. 금년에 자주 나오지 못한 산우들도 송년산행에 동참하기를 기대합니다.
▶일시: 2022년 12월 17일(토요일) 10시: 정기산행은 넷째 토요일인데(24일) 크리스마스로 한 주 앞당겼습니다.
▶만나는 장소: 4호선 대공원역 3번 출구: 역사 안에서 만납니다.
▶산행지: 청계산 갱매폭포
▶산행코스: 대공원역-갱매폭포-옥녀봉능선-청계산역
▶소요시간: 3시간 (간식 30분 포함)
▶산행 난이도(하): 대공원역에서 갱매폭포를 경유 옥녀봉능선(320m)까지 완만하게 오르고, 이후 청계산역까지는 하산 길임. 높이 기준 청계산 매봉 582m의 55% 수준임.
▶준비물: 물과 간식
▶뒤풀이 장소: 청계산역 인근 원터골 느티나무 옆 “부안애서.” 13시 도착 예정. 산우회 슬로건인 “잘 먹고 잘 걷자”를 이행하기 위해 건강식에 방점을 두고 식당을 취사선택했음.
▶회비: 1만원
▶기타: 부안애서에서 식사 후 원하는 분들을 위해 마음껏 노래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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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학님의 댓글
오성학 작성일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