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내를 축복해주신 우리 기도모임 식구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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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란 작성일10-04-26 16:06 조회1,728회 댓글4건본문
감사! 감사! ~~~~~~
참 자신이 없었던 큰 행사였습니다.
상황을 다 아시니 이해도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맨땅에 헤딩"
완전 그 상황이었으니까요.
한내도 배짱! 엄마도 배짱!
어쨌든 무사히 치루고 애들은 여행을 갔습니다.
아직 남은 일은 있지만 엉터리 친정 엄마는 이제 소유권 이전 시키고 큰 짐을 덜어냈습니다.
섭섭한 생각보다는 시원함이 큼니다.
지금의 환경이 열악했기에 더 나은 환경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 잃은줄 알았는데 또 다른 것을 얻었다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감사 넘침~~
노릇을 잘하는 어른(?)이 되어야겠죠?
참 자신이 없었던 큰 행사였습니다.
상황을 다 아시니 이해도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맨땅에 헤딩"
완전 그 상황이었으니까요.
한내도 배짱! 엄마도 배짱!
어쨌든 무사히 치루고 애들은 여행을 갔습니다.
아직 남은 일은 있지만 엉터리 친정 엄마는 이제 소유권 이전 시키고 큰 짐을 덜어냈습니다.
섭섭한 생각보다는 시원함이 큼니다.
지금의 환경이 열악했기에 더 나은 환경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 잃은줄 알았는데 또 다른 것을 얻었다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감사 넘침~~
노릇을 잘하는 어른(?)이 되어야겠죠?
댓글목록
유은옥님의 댓글
유은옥 작성일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맨 땅에 헤딩하신 분 얼굴이 너무 고우셨어요.ㅎ 비록 마음 깊은 곳에서는 여러 느낌의 눈물이 있었겠지만.... 신랑 ,신부, 홍장로님 모두에게 샬롬!!!!
윤호기님의 댓글
윤호기 작성일
소유권 이전 빨리도 하셨네. 소유권이전이면 A/S도 종료되나요?
A/S요청 들어오면 배째라고 하세요.ㅋㅋ
윤호기님의 댓글
윤호기 작성일
그렇더라구요. 나는 로그인할 때 비번과 글 쓸 때 비번을 달리하는 습관이 있는데
올린글을 수정하려니까 계속 비번이 안맞는다고 에러가 나더라구요. 그렇다고 비번을 넣게 되어있지도 않고. 원래 로그인 안하고 쓴 글이었거든요. 나름 고민하다가 로그아웃하고 들어가 보니 이름과 비번을 입력하도록 뜨기에 그렇게 문제해결했던 적이 있어요.
홍성란님의 댓글
홍성란 작성일자유게시판을 들렸다가 쓰니깐 이름이 옛것으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