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람에서 소식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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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산 작성일10-04-18 23:51 조회1,630회 댓글3건본문
별볼일 없는 빚진 종이 이곳에 와서 한달여동안 병원 모든 직원들과 한뜻이 되어서 한국병원을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오직 맡겨진 사명을 완수함으로 한국의 늠늠한 국민이며, 주님의 자녀임을 증명하게 된 것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께서 이루신 것임을 새삼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번의 경험을 통하여 주님의 능력은 무한하며,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직 맡겨진 사명을 완수함으로 한국의 늠늠한 국민이며, 주님의 자녀임을 증명하게 된 것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께서 이루신 것임을 새삼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번의 경험을 통하여 주님의 능력은 무한하며,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혜진님의 댓글
혜진 작성일
아빠!!!!
이렇게 자연스러운 사진 속에 있는 아빠 표정이 참 편안해보여서 마음이 편해지네요.^^
엄마한테만 하지말고 나한테도 메일 자주 보내줘요.... 차별하지말고.... 네?? ㅎㅎㅎㅎ
김시영님의 댓글
김시영 작성일동아일보에도 바그람 임베드 프로그램에 참가한 하태원 종군기자의 칼럼이 오늘(19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15일(목) 모친을 만나 뵈었는데, 점점 더 마음을 편히 가지려고 애쓰시는 모습입니다.
윤호기님의 댓글
윤호기 작성일아이구 반갑네, 반가워. 한장의 사진이나마 답답함을 시원하게 풀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