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믿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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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기 작성일10-03-30 12:02 조회1,939회 댓글0건본문
석산이가 이렇게 열심히 글을 올려주고 있는데, 그 바쁜 와중에도,
마음은 원이로되 시간을 낼 수 없어 이렇게 뒤늦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 기도모임친구, 가족들 오랜만입니다.
저는 지난 3월22일 교회일로 LA로 출국해서 뉴욕을 거쳐 어제 29일 새벽에 귀국하였습니다.
LA에서 정종호, 서종민, 변선우, 곽억연(대학졸업후 처음) 친구들이 멀리서 와 반겨주었고
뉴욕에서는 추광현(고등학교 졸업후 처음)과 만난후 동부지역동기들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출장보고서 작성이 만만치 않고 그동안 밀린 일도 해야해서 자세한 소식은 전하지 못하고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원래는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현지에서 사진을 올리려 했으나
LA에서 뉴욕으로 이동중에 잠근여행가방 열쇠가 사라져서
노트북은 커녕 속옷도 못 꺼냈다는...T.T
마음은 원이로되 시간을 낼 수 없어 이렇게 뒤늦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 기도모임친구, 가족들 오랜만입니다.
저는 지난 3월22일 교회일로 LA로 출국해서 뉴욕을 거쳐 어제 29일 새벽에 귀국하였습니다.
LA에서 정종호, 서종민, 변선우, 곽억연(대학졸업후 처음) 친구들이 멀리서 와 반겨주었고
뉴욕에서는 추광현(고등학교 졸업후 처음)과 만난후 동부지역동기들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출장보고서 작성이 만만치 않고 그동안 밀린 일도 해야해서 자세한 소식은 전하지 못하고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원래는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현지에서 사진을 올리려 했으나
LA에서 뉴욕으로 이동중에 잠근여행가방 열쇠가 사라져서
노트북은 커녕 속옷도 못 꺼냈다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