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준 엄마입니다. 나도 회원가입했는데 비번이랑 잊어서 이리로 들어왔어요.
그날의 좋은 말씀들 , 달콤했던 시간들이 다시 생각나네요. 말씀 들을땐 오래도록 기억하며 그리 살려 애 쓸거 같앴는데... 그릇이 영~~~ㅎㅎ (그러고 보니 그리 오래전도 아니네요 ㅋ)
좋은 사진으로 늘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다시 볼 수 있고.....

  작은 머슴께서 많은 수고를 하여 재미있고 유익했던 시간을 다시 사진으로 보니 은혜롭습니다.철조망 통과는 권사님들께서 여유있게 하시는 모습을 보며 늘 은혜가운데 생활을하니 어려울것이 없어보이는것 같아 한결 즐거웠습니다
잡담--하나님께서 한.중.일 지도자를 불러/세계를 멸망시키겠다고 말하자, 귀국하여 알리기를,
후진타오;결국 신이 존재한다는것을 확인했다,그러나 그분이 중국에 대하여는 직접 말씀이 없었다
간 나오또;기쁜 소식과 슬픈 소식이 있다.하나는 하나님께서 한국과 중국을 멸망시키겠다하고 일본에 대하여는 별말씀 없으셨다
이 대통령;결국 하나님이 세계문제에 대해 한국과 협의 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