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기도모임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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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기 작성일11-04-23 21:39 조회1,442회 댓글0건본문
아담하고 인테리어가 깔끔한 빛으로교회는 20-30명 모이기에 적합한
우리 기도모임의 새로운 아지트.
이번 모임은 빛으로교회 사용 6개월만에 처음으로
담임목사인 최남희 목사(김홍기 장로)의 설교말씀을 듣는 날.
2월모임처럼 30명이 모이진 못했지만 총 참석자는 일찍 자리를 뜬
장덕후까지 총 23명.
모임후 식사탓에 늘 배고픔을 겪는 양들을 보살피사
전민수 동기가 맛있는 떡을 손수 준비해 와서 훈훈든든.
여호수아서 6장을 본문으로 한다는 소식을 미리 접한 안머슴이
“여호수아성을 쳤네, 여리고.”라는 흑인영가를 준비해서
찬양으로 회중의 마음을 열었고
윤영진 장로가 간절한 회중기도로 힘을 더한 후
강단에 등장한 최남희 목사는
빛으로교회의 주인이라고 소개한 인도자의 말을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시라고 바로 잡으며
여리고성을 점령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민족처럼
온전히 순종할 것을 힘써 증거하여 많은 은혜를 끼치기도.
기도제목 나누는 시간에는
위거찬 목사의 회갑기념 출판기념회를 이틀 전에 참석했던 이들에게서
대학교3학년 때 혼인하여 39세의 큰딸을 비롯, 손자손녀도 많이 둔 탓에
회갑 잔치가 제법 그럴싸했다는 소식들을 듣고 축하하기도 하는 둥
회원들의 다양한 소식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간절히 합심기도한 후
김대경 목사의 기도로 마무리.
인근 식당에서 가진 애찬은 당초 소성진 목사가 딸의 장학금 턱을 할 예정이었으나
6월 모임에 불참예정인 위거찬 목사가 회갑턱을 내는 것으로 교통정리.
사진1 전민수 동기가 준비한 맛있는 떡
사진2 간절히 기도하는 윤영진 장로
사진3 설교하는 최남희 목사
사진4-사진5 예배 광경
사진6-사진10 애찬 나누는 광경
우리 기도모임의 새로운 아지트.
이번 모임은 빛으로교회 사용 6개월만에 처음으로
담임목사인 최남희 목사(김홍기 장로)의 설교말씀을 듣는 날.
2월모임처럼 30명이 모이진 못했지만 총 참석자는 일찍 자리를 뜬
장덕후까지 총 23명.
모임후 식사탓에 늘 배고픔을 겪는 양들을 보살피사
전민수 동기가 맛있는 떡을 손수 준비해 와서 훈훈든든.
여호수아서 6장을 본문으로 한다는 소식을 미리 접한 안머슴이
“여호수아성을 쳤네, 여리고.”라는 흑인영가를 준비해서
찬양으로 회중의 마음을 열었고
윤영진 장로가 간절한 회중기도로 힘을 더한 후
강단에 등장한 최남희 목사는
빛으로교회의 주인이라고 소개한 인도자의 말을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시라고 바로 잡으며
여리고성을 점령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민족처럼
온전히 순종할 것을 힘써 증거하여 많은 은혜를 끼치기도.
기도제목 나누는 시간에는
위거찬 목사의 회갑기념 출판기념회를 이틀 전에 참석했던 이들에게서
대학교3학년 때 혼인하여 39세의 큰딸을 비롯, 손자손녀도 많이 둔 탓에
회갑 잔치가 제법 그럴싸했다는 소식들을 듣고 축하하기도 하는 둥
회원들의 다양한 소식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간절히 합심기도한 후
김대경 목사의 기도로 마무리.
인근 식당에서 가진 애찬은 당초 소성진 목사가 딸의 장학금 턱을 할 예정이었으나
6월 모임에 불참예정인 위거찬 목사가 회갑턱을 내는 것으로 교통정리.
사진1 전민수 동기가 준비한 맛있는 떡
사진2 간절히 기도하는 윤영진 장로
사진3 설교하는 최남희 목사
사진4-사진5 예배 광경
사진6-사진10 애찬 나누는 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