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모임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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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기 작성일11-01-04 16:43 조회1,465회 댓글0건본문
12월 6일(월)에 빛으로교회에서 모인 12월 기도모임은
몇달 동안 못 본 아프간의 박석산 전 큰머슴과 미국 딸네 다녀온
윤영진 장로의 참석, 그리고 우리 모두 간절히 기도하여 응답받은
나용해 전도사(조달제 장로)의 참석으로 반가고 은혜로운 자리가
되었습니다.
지난 6월 뇌염 발병 이후 많은 기억을 잃었었고, 주치의조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여 장애인시설에 맡기라고
안타깝지만 현실적인 충고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남편 조달제 장로는 하나님께서 고쳐주실 것을 믿었고
주변의 많은 분들이 기도로 힘을 보탰으며,
우리 기도모임에서도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의 능력으로
죽은 뇌세포가 살아나기를" 모든 회원들이 합심하여 기도했었습니다.
지금 나용해 전도사는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많이 회복하였고
하루 2시간씩 기도하며 하나님과 교제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도한 줄 안다. 내가 그들의 기도를 들었고
그들의 기도를 통해 이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는 줄을 알았다.
(이 표현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던 대목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내용과 같은 의미라고 나용해 전도사는 덧붙였습니다.)
이제 내가 너를 회복시키리라." 하였답니다. 할렐루야!
주치의도 이렇게 회복하는 사례는 정말 희귀한 사례로서
10년만에 처음 겪는 일이라고 놀라워 했답니다.
이날 저녁은 11월에 아들을 혼인 시킨 김홍기 장로가 제공하였습니다.
(카메라를 두고온 작은머슴이 폰카로 찍었는데 많이 흔들려 상태가 좋은 것만
몇 장 올립니다.)
몇달 동안 못 본 아프간의 박석산 전 큰머슴과 미국 딸네 다녀온
윤영진 장로의 참석, 그리고 우리 모두 간절히 기도하여 응답받은
나용해 전도사(조달제 장로)의 참석으로 반가고 은혜로운 자리가
되었습니다.
지난 6월 뇌염 발병 이후 많은 기억을 잃었었고, 주치의조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여 장애인시설에 맡기라고
안타깝지만 현실적인 충고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남편 조달제 장로는 하나님께서 고쳐주실 것을 믿었고
주변의 많은 분들이 기도로 힘을 보탰으며,
우리 기도모임에서도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의 능력으로
죽은 뇌세포가 살아나기를" 모든 회원들이 합심하여 기도했었습니다.
지금 나용해 전도사는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많이 회복하였고
하루 2시간씩 기도하며 하나님과 교제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도한 줄 안다. 내가 그들의 기도를 들었고
그들의 기도를 통해 이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는 줄을 알았다.
(이 표현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던 대목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내용과 같은 의미라고 나용해 전도사는 덧붙였습니다.)
이제 내가 너를 회복시키리라." 하였답니다. 할렐루야!
주치의도 이렇게 회복하는 사례는 정말 희귀한 사례로서
10년만에 처음 겪는 일이라고 놀라워 했답니다.
이날 저녁은 11월에 아들을 혼인 시킨 김홍기 장로가 제공하였습니다.
(카메라를 두고온 작은머슴이 폰카로 찍었는데 많이 흔들려 상태가 좋은 것만
몇 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