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재림의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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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건 작성일10-09-20 13:08 조회1,700회 댓글0건본문
사람들은 유대인의 명절 레갈림[초막절(草幕節)]이 바로 추석과 같은 날이라는 것을 잘 모른다.
유대력도 음력이지만 윤달을 끼어 넣는 방법이 다르기에 올해는 초막절이 추석보다 한달 뒤에 오지만
3년에 두 번은 초막절과 우리의 한가위가 같은 보름날이다.
토라(모세5경)에 “절기를 지키라!”는 야훼의 명령대로 유대인들은 지금도 3대 절기, 즉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추석)을 그대로 음력으로 지킨다.
유대인이 절기를 지킨 것이 아니라, 절기가 유대인을 지켰다는 말을 듣도록 절기를 철저히 준수한다.
토라의 절기를 ‘유대인의 명절’로 치부해 버리고 서양 전통을 따른 교회력을 고수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교회가 12월 25일을 예수님의 생일 크리스마스로 잘못 지키면서 추석인 초막절은 안 지킨다.
절기 명령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지금도 유효하다.
추석과 초막절이 같은 날인데(전혀 우연하지 않다) 한국교회가 우리 국민들의 정서에 맞는 추석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신앙과 삶에 도움을 줄 것이다.
유대력도 음력이지만 윤달을 끼어 넣는 방법이 다르기에 올해는 초막절이 추석보다 한달 뒤에 오지만
3년에 두 번은 초막절과 우리의 한가위가 같은 보름날이다.
토라(모세5경)에 “절기를 지키라!”는 야훼의 명령대로 유대인들은 지금도 3대 절기, 즉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추석)을 그대로 음력으로 지킨다.
유대인이 절기를 지킨 것이 아니라, 절기가 유대인을 지켰다는 말을 듣도록 절기를 철저히 준수한다.
토라의 절기를 ‘유대인의 명절’로 치부해 버리고 서양 전통을 따른 교회력을 고수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교회가 12월 25일을 예수님의 생일 크리스마스로 잘못 지키면서 추석인 초막절은 안 지킨다.
절기 명령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지금도 유효하다.
추석과 초막절이 같은 날인데(전혀 우연하지 않다) 한국교회가 우리 국민들의 정서에 맞는 추석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신앙과 삶에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