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모임스케치-2
페이지 정보
작은머슴 작성일10-09-06 16:53 조회1,877회 댓글0건본문
예배를 위한 반주에는 동란희 권사(전찬영)가 일일 반주로 나서 평소 많은 경험이 있는 듯
노련하게 키보드를 연주해갔고.
소성진 목사는 자기를 부인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전하여 도전을 주었고.
이후 즐거운 식사 시간.
시장이 반찬이지만 전민수 셰프의 요리 솜씨는 정말 대단해!
먹느라고 바빠서 식사 사진은 없어요.^^
그사이 도착한 김대경 목사 부부가 앰프, 빔프로젝트를 노트북을 가지고 본격적인 2부순서 준비.
2부순서는 친숙한 복음성가로 마음문을 열고 이후 김대경 목사의 인도로 성령께서 이끄시는대로
한 사람씩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기도해주는 은혜로운 나눔의시간을 가지는 스케줄로 진행.
당초 찬양인도는 작은머슴이 자신의 기타와 키보드의 반주에 화산교회의 악보프로그램의 도움으로
70-80 복음성가를 한 30분 정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동란희 권사가 노련하게 키보드로 리드하고 작은머슴이 모처럼 기타를 잡고 녹슬지 않은 반주실력을 발휘하자
윤영진 장로와 한현옥 사모가 찬양팀을 자청하고 나서서 보칼실력을 보이며 이끌었고
여기에 아프간에서 날아온 전 큰머슴이 자신의 스마트폰까지 동원하며 착착 악보화면을 준비해 주자
분위기는 은혜가 넘치며 노래방의 분위기까지 이어져 무려 두시간동안 진행.
(도중에 손정수 부부가 도착하여 합류)
키보드용 받침대 없이 식탁위에 놓고 서서 반주를 시작한 동 권사는 한 30분 서있을 각오로 시작했으나
뜨거운 열기때문에 두시간 동안 서서 고생을 하게 되었다는...
(이 모든 과정이 카메라에 담겨야 하는데 작은머슴이 계속 기타를 붙들고 있어서 사진이 없음을 양해하시길.)
- 부인회원들. 멀리 구수회의하는 김선영(고 이강진), 유은옥(김대경), 이순기(박석산)
- 예배에서 찬송 부르는 회원들
- 일일 반주로 나선 동란희 권사(전찬영)
- 말씀을 전하는 소성진 목사
*** 사진찍은 다른 사람들도(특히 박 전 큰머슴) 여기 꼭 올려줘요.
노련하게 키보드를 연주해갔고.
소성진 목사는 자기를 부인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전하여 도전을 주었고.
이후 즐거운 식사 시간.
시장이 반찬이지만 전민수 셰프의 요리 솜씨는 정말 대단해!
먹느라고 바빠서 식사 사진은 없어요.^^
그사이 도착한 김대경 목사 부부가 앰프, 빔프로젝트를 노트북을 가지고 본격적인 2부순서 준비.
2부순서는 친숙한 복음성가로 마음문을 열고 이후 김대경 목사의 인도로 성령께서 이끄시는대로
한 사람씩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기도해주는 은혜로운 나눔의시간을 가지는 스케줄로 진행.
당초 찬양인도는 작은머슴이 자신의 기타와 키보드의 반주에 화산교회의 악보프로그램의 도움으로
70-80 복음성가를 한 30분 정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동란희 권사가 노련하게 키보드로 리드하고 작은머슴이 모처럼 기타를 잡고 녹슬지 않은 반주실력을 발휘하자
윤영진 장로와 한현옥 사모가 찬양팀을 자청하고 나서서 보칼실력을 보이며 이끌었고
여기에 아프간에서 날아온 전 큰머슴이 자신의 스마트폰까지 동원하며 착착 악보화면을 준비해 주자
분위기는 은혜가 넘치며 노래방의 분위기까지 이어져 무려 두시간동안 진행.
(도중에 손정수 부부가 도착하여 합류)
키보드용 받침대 없이 식탁위에 놓고 서서 반주를 시작한 동 권사는 한 30분 서있을 각오로 시작했으나
뜨거운 열기때문에 두시간 동안 서서 고생을 하게 되었다는...
(이 모든 과정이 카메라에 담겨야 하는데 작은머슴이 계속 기타를 붙들고 있어서 사진이 없음을 양해하시길.)
- 부인회원들. 멀리 구수회의하는 김선영(고 이강진), 유은옥(김대경), 이순기(박석산)
- 예배에서 찬송 부르는 회원들
- 일일 반주로 나선 동란희 권사(전찬영)
- 말씀을 전하는 소성진 목사
*** 사진찍은 다른 사람들도(특히 박 전 큰머슴) 여기 꼭 올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