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모임스케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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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머슴 작성일10-09-06 16:11 조회1,857회 댓글0건본문
아름다운펜션 퇴촌의 느티나무풍경.
주일저녁5시까지 모이기로 했지만 각자 출석교회의 사정이 달라서
글쎄 제시간에 모일 수 있을까...
그래도 5시 훨씬 전에 먼저 도착해 있던 큰머슴 배진건 장로 부부와 김선영 집사(고 이강진).
그리고 설교를 맡기로 한 소성진 목사 부부.
이 때 들려온 순서지, 악기 등을 준비한 작은머슴을 태운 전민수 차량의 타이어 펑크 소식.
(아니 순서지보다 그차에 먹을 게 다 들어 있는데...벌써 배에서 꼬르륵 소리..)
그래도 아프간에서 달려온 전 큰머슴 박석산 집사 부부.
전찬영 집사 부부, 윤영진 장로의 도착이 이어지고
이윽고 1시간후에 작은머슴 윤호기 집사와 전민수 집사 부부가 도착하여
모임 준비를 분주히 하는 중에 김성언 집사 부부, 김유신 집사 부부, 임충빈 집사 도착하고.
이윽고 예배 시작.
- 예배시작 전에 둘러앉은 모습(임충빈이 윤영진에게 악수 청함)
- 사진 부분(김유신-전찬영-김성언-박석산)
- 위거찬, 소성진, 배진건
- 부인회원들. 등진사람부터 시계방향 한현옥(소성진), 동란희(전찬영), 김정아(전민수), 박영란(김성언), 임동희(김유신), 이명애(위거찬)
주일저녁5시까지 모이기로 했지만 각자 출석교회의 사정이 달라서
글쎄 제시간에 모일 수 있을까...
그래도 5시 훨씬 전에 먼저 도착해 있던 큰머슴 배진건 장로 부부와 김선영 집사(고 이강진).
그리고 설교를 맡기로 한 소성진 목사 부부.
이 때 들려온 순서지, 악기 등을 준비한 작은머슴을 태운 전민수 차량의 타이어 펑크 소식.
(아니 순서지보다 그차에 먹을 게 다 들어 있는데...벌써 배에서 꼬르륵 소리..)
그래도 아프간에서 달려온 전 큰머슴 박석산 집사 부부.
전찬영 집사 부부, 윤영진 장로의 도착이 이어지고
이윽고 1시간후에 작은머슴 윤호기 집사와 전민수 집사 부부가 도착하여
모임 준비를 분주히 하는 중에 김성언 집사 부부, 김유신 집사 부부, 임충빈 집사 도착하고.
이윽고 예배 시작.
- 예배시작 전에 둘러앉은 모습(임충빈이 윤영진에게 악수 청함)
- 사진 부분(김유신-전찬영-김성언-박석산)
- 위거찬, 소성진, 배진건
- 부인회원들. 등진사람부터 시계방향 한현옥(소성진), 동란희(전찬영), 김정아(전민수), 박영란(김성언), 임동희(김유신), 이명애(위거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