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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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경 작성일10-08-31 09:48 조회1,447회 댓글0건본문
샬롬.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첫번째 말씀미 무엇이냐고 큰 머슴이 나에게 물어봅니다.
답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한 마디로 샬롬이라고.
무더운 여름 보내느라 힘드시지요. 더구나 8월
진심으로 친구가 모든 일에 함께 기뻐하고 염려하고 어떠할 때는 자신 일처럼 간절하게 기도하는 벗이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우리가 바로 그 행복한 자라는 것을 확인하려고 큰 머슴이 우리를 주님의 이름으로 "오라"고 초대했습니다.
신실한 일꾼은 함께 지낼 펜션을 사진으로 보여 주었고
이제는 우리가 할 일은 은혜를 사모하며 열린 마음으로 참석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하며 보내지? 라며 고민하는 기도모임 식구들에게
주님께서 "걱정하지 말래요!" 그리고 "충만하게 채워 주신대요"
이번 모임이 있기까지 큰머슴. 신실한 일꾼, 자칭 요리사들이 많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것 꼭 기억하시고.
직전 큰 머슴까지 이번 모임에 보내 주신 주님께 감사
화산교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첫번째 말씀미 무엇이냐고 큰 머슴이 나에게 물어봅니다.
답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한 마디로 샬롬이라고.
무더운 여름 보내느라 힘드시지요. 더구나 8월
진심으로 친구가 모든 일에 함께 기뻐하고 염려하고 어떠할 때는 자신 일처럼 간절하게 기도하는 벗이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우리가 바로 그 행복한 자라는 것을 확인하려고 큰 머슴이 우리를 주님의 이름으로 "오라"고 초대했습니다.
신실한 일꾼은 함께 지낼 펜션을 사진으로 보여 주었고
이제는 우리가 할 일은 은혜를 사모하며 열린 마음으로 참석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하며 보내지? 라며 고민하는 기도모임 식구들에게
주님께서 "걱정하지 말래요!" 그리고 "충만하게 채워 주신대요"
이번 모임이 있기까지 큰머슴. 신실한 일꾼, 자칭 요리사들이 많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것 꼭 기억하시고.
직전 큰 머슴까지 이번 모임에 보내 주신 주님께 감사
화산교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