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란 전도사님 장남 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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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기 작성일10-04-29 20:19 조회1,947회 댓글1건본문
자유게시판에 보고 이곳에 알립니다.
우리 모임의 입장에선 김성언 집사보다 박영란 전도사님이 더욱 열심이신지라(^^)
제목처럼 소개해야겠죠?ㅋㅋ
김성언 집사 장남 덕린의 혼인식이 있답니다.
일시 : 2010년 5월29일(토) 오후 1시
장소 : 남산 자유센터웨딩홀(우천시 실내)
동대입구역 2번출구 태극당앞에서 셔틀버스 운행한답니다.
우리 모임의 입장에선 김성언 집사보다 박영란 전도사님이 더욱 열심이신지라(^^)
제목처럼 소개해야겠죠?ㅋㅋ
김성언 집사 장남 덕린의 혼인식이 있답니다.
일시 : 2010년 5월29일(토) 오후 1시
장소 : 남산 자유센터웨딩홀(우천시 실내)
동대입구역 2번출구 태극당앞에서 셔틀버스 운행한답니다.
댓글목록
윤호기님의 댓글
윤호기 작성일
예스럽게 혼인이라는 말을 쓰느냐고 시비거는 사람이 없네.
성경에도 혼인이라고 나오기 때문일까?
서울중학교 교감을 역임하신 이상원 장로께서 말씀하시길
여자가 하는게 혼(婚)이고 남자가 하는 게 인(姻)이랍니다.
결혼이라고 하면 여자만 하는 게 되니 혼인이라고 해야 한답니다.
그말을 들은 이후 전 혼인이라고 써 오고 있습니다.
어느날 축의금 봉투에 祝婚姻이라고 쓰고 있으니까
잘 모르는 사람이 옆에서 시비 걸기를
"야, 넌 왜 혼자만 두번을 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