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5월 모임 스케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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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기 작성일11-06-23 19:54 조회1,292회 댓글0건본문
게으른 종놈은 몽둥이 찜질을 하든지 빨리 바꿔야 하는데.. 암튼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하고도 2일 저녁 7시, 포이동(이 동 이름은 사라졌다고 하던데 아직은 이말이 익숙하니..)
삼호물산 지하 빛으로교회에서는 어김없이 전민수 회원이 준비한 맛있는 약식이..(사진)
장로 수업중인 탓인지 흔쾌히 대표기도를 수락하여 주최측을 기쁘게 한 박석산 집사
마침 한국 체류중에 말씀을 전한 변선우 목사.
자신도 해결 못하면서 무슨 말을 전하겠으냐면서 입을 뗀 후 간증 겸하여 전한 말씀은
모두의 폐부를 찔렀고, 그저 은혜...
모임을 찾아 나와서 오랜 세월 중국에서 사업하다 매우 어렵게 된 상황속에서 주님을 만난
소개를 한 최동호 동기는 정말 굳센 믿음의 소유자로 힘을 불어넣어 주었고
지난 해 12월에 세례를 받은 석균욱 동기도 미국에서 날아와 이 은혜의 자리에 동참.
뜨거운 기도후에 가진 애찬을 제공하기도.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하고도 2일 저녁 7시, 포이동(이 동 이름은 사라졌다고 하던데 아직은 이말이 익숙하니..)
삼호물산 지하 빛으로교회에서는 어김없이 전민수 회원이 준비한 맛있는 약식이..(사진)
장로 수업중인 탓인지 흔쾌히 대표기도를 수락하여 주최측을 기쁘게 한 박석산 집사
마침 한국 체류중에 말씀을 전한 변선우 목사.
자신도 해결 못하면서 무슨 말을 전하겠으냐면서 입을 뗀 후 간증 겸하여 전한 말씀은
모두의 폐부를 찔렀고, 그저 은혜...
모임을 찾아 나와서 오랜 세월 중국에서 사업하다 매우 어렵게 된 상황속에서 주님을 만난
소개를 한 최동호 동기는 정말 굳센 믿음의 소유자로 힘을 불어넣어 주었고
지난 해 12월에 세례를 받은 석균욱 동기도 미국에서 날아와 이 은혜의 자리에 동참.
뜨거운 기도후에 가진 애찬을 제공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