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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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훈 작성일14-11-04 05:11 조회1,282회 댓글0건본문
일시 : 2014년 10월 18일 (토요일)
장소 : 교대역 부근 청조바둑
참석자 : 강호윤, 김왕철, 노현덕, 서동원, 오태근, 이규도, 이용남, 이정희, 이중희, 주재훈,
(총 10명 참석)
이달도 역시 간신히 두 자리 수 참석인원을 맞췄다. 두 달 연속 참석인원이 저조하여 조금 의기소침하였으나 가만히 생각해보니 계절이 계절인지라 여러 가지 행사가 많은 때인데 더더구나 올해는 특이하게 윤달이 가을에 끼어서 다음 달에는 혼사를 기피하는 추세이니 지난달과 이달에 꽤나 바쁘셨으리라 생각된다.
어디 다음 달에 보면 알겠지.....
그래도 큰 수확은 오태근회원이 꼬박 꼬박 출석한다는 것이다. 이 친구 왕년에는 3급 까지 두었다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왕년의 얘기고 현재 실력은 이용남회원과 딱 맞는 것 같은데 이용남회원이 두 달 연속 늦게 참석하는 바람에 아직까지는 손을 못 맞추어봤다. 이용남회원 정말 오랜만에 호적수 생긴 것 같은데 다음 달에는 일찍 와서 한번 붙어보시지.
장소 : 교대역 부근 청조바둑
참석자 : 강호윤, 김왕철, 노현덕, 서동원, 오태근, 이규도, 이용남, 이정희, 이중희, 주재훈,
(총 10명 참석)
이달도 역시 간신히 두 자리 수 참석인원을 맞췄다. 두 달 연속 참석인원이 저조하여 조금 의기소침하였으나 가만히 생각해보니 계절이 계절인지라 여러 가지 행사가 많은 때인데 더더구나 올해는 특이하게 윤달이 가을에 끼어서 다음 달에는 혼사를 기피하는 추세이니 지난달과 이달에 꽤나 바쁘셨으리라 생각된다.
어디 다음 달에 보면 알겠지.....
그래도 큰 수확은 오태근회원이 꼬박 꼬박 출석한다는 것이다. 이 친구 왕년에는 3급 까지 두었다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왕년의 얘기고 현재 실력은 이용남회원과 딱 맞는 것 같은데 이용남회원이 두 달 연속 늦게 참석하는 바람에 아직까지는 손을 못 맞추어봤다. 이용남회원 정말 오랜만에 호적수 생긴 것 같은데 다음 달에는 일찍 와서 한번 붙어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