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1.12.17.13시 반부터
장 소 : 마당촌(한정식당)
참 석 : 회원 20명 (김성대선생님,윤일택회장단 특별초청)
내 용 : 바둑 애호가 강호제현들이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교대역에 위치한 마당촌(한식집)에
          모여든다 회장과 총무는 이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바둑을 즐기도록 사전준비를 하고 확인을 한다
          바둑판,알 참석회원,대진표,바둑대회프랑카드,우승상품,기념품,사진기등
          오는 순서대로 짝을 지어 바둑대회를 진행시킨다
          여기 저기서 즐겁게,심각하게,제스쳐를 하며 게임을 즐긴다
          김성대선생님,윤일택회장등이 참석하자 분위기는 고조된다
          주류파는 한쪽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다
          6시경에 승자가 서서히 윤곽이 들어난다
          총무는 점수를 집계한다 우승-김왕철,준우승-강효수,장려상-최동호 잠정 확인한다
         
          1부 바둑을 마무리하고 모두가 회식자리에 둘러 앉는다
          총무는 오늘의 행사개요를 설명하며 김성대선생님,윤일택회장,이남영 새로운 인물을 환영한다
          이어서 정균기회장의 인사 말 "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하여주어 고맙고 오늘하루
          즐겁고 재미있게 수담을 즐기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우정을 나누며 건강하게 지내자"
          이어서 총무는 오늘의 우승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김성대선생님,안종국 전임회장,윤일택동기회장이 시상하도록 안내한다
          다함께 승자에 대하여 축하 박수를 쳐준다
          오늘 이자리를 풍부하게 협조해준 김성대선생님,안종국회원,윤종수회원,윤일택회장의 양주등 찬조에
        감사를 표하며 회식 분위기 멘트를 한다
        "함께 가자 ! 함성과 함께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여기저기 즐거운 지방방송이 시클 벅적하다 회식 분위기가 고조되자 총무는 노래방을 갈 것을 안내
          한다  자리를 옮겨 노래방에서 각자 실력대로 선곡을 하며 노래를 부르고 외치며 스트레스를 날린다
          시간이 무르 익어가며 2011년도 송년 바둑행사는 마치었다
          친구들이 내년에도 건강하게 다시만나 우정을 나누자   
          모두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