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신년사를 회고할 수 있는 방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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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봉 작성일25-01-24 01:54 조회25회 댓글0건본문
회장 신년사를 회고할 수 있는 방을 준비했습니다.
우리 22회 동기회는 1977년 김성탁 초대 회장을 시작으로 현재 31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 동안 회장들이 취임할 때 마다 취임사 또는 신년사 형태로 인사말을 게재했습니다. 그 내용에는 동기 회원들의 여망이 반영되어 공감을 일으키는 시대정신도 표출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역사 기록물이 회장 교체와 함께 사라질 때마다 아쉬움이 컸습니다. 이번 31대 회장단에서는 우리들의 역사 기록물인 역대 회장 신년사를 복원하기로 하고 동기회소개 탭에 공유할 수 있는 방을 마련했습니다.
역대 회장들께서는 수고 스럽지만 파일을 올려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너무 지나서 파일이 유실된 경우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감사합니다.
파일을 업로드 할 위치를 알려 드립니다.
동기회소개> 역대회장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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