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장세준 영면, 신촌세브란스 영안실14호실, 동기 6일(토)7시 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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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단 작성일07-10-06 07:04 조회2,308회 댓글1건본문
지병으로 투병하던 장세준 동기가 오늘 6일 새벽 영면하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 10월8일 아침
동기들은 오늘10월6일(토) 저녁 7시경 문상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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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 10월8일 아침
동기들은 오늘10월6일(토) 저녁 7시경 문상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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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Q^Q^님의 댓글
eQ^Q^ 작성일
10월6일(토) 새벽 설악안산 산행 나서려는데 부음 받았습니다!
산행 발걸음이 무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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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7일(일) 저녁7시경 문상 갔습니다~
미망인과 아들에게 무어라 할말을 잊어 버렸습니다!
동준,성학과 신촌에서 쐐주걸치고 맥주도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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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나 둘 떠나는게 인생인가?
친구 영정 앞에 엎드려 절하며 명복을 비는 일이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 건강히 살아 남아, 이 eQ 언젠가 가는날 오고나서 가소서!
한30년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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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준이의 명복을 다시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