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弔]申大植母親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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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빈 작성일22-04-25 22:02 조회344회 댓글0건본문
신대식母親께서 지난 1월 21일(금) 享年 97歲를 一期로 召天하셨습니다.
평소 간결한 장례를 원하신 고인의 유지에 따라 訃告를 생략하고 가족만의 장례로 조용히 치렀으며, 先山(의정부)에서 永眠에 드셨습니다.
비록 늦었지만 유족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면 좋겠습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평소 간결한 장례를 원하신 고인의 유지에 따라 訃告를 생략하고 가족만의 장례로 조용히 치렀으며, 先山(의정부)에서 永眠에 드셨습니다.
비록 늦었지만 유족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면 좋겠습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