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행사 추진단(보고)-團長 趙普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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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빈 작성일21-12-30 16:35 조회488회 댓글0건본문
동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약 2년반 전에 졸업 50주년 행사 준비를 위한 추진단이 결성되어 이 철화 단장을 중심으로 기금 모금, 행사 기획, 장소 섭외등 준비를 진행하였고, 특히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모금에 동참해 주신 동기여러분 덕에 풍성한 행사를 기획 할 수 있었습니다. 2020년 2월초에 추진단은 모금을 겸한 미주 골프행사를 기획하여 석균욱 미주 단장의 도움으로 성황리 행사를 마치고 귀국하니 코로나 상황이 시작되어 대기 모드로 호시탐탐 애만 태우는 지난 2년 가까운 세월이었습니다. 작년 말 이철화 단장의 사임으로 올해 제가 단장을 맡아 이 정중 회장과 간소하게나마 동기회 모임을 추진하려고 시도했으나 이 역시 불발이 되었습니다.
추진단은 현 상황에 대처 할 수있는 새로운 전략 및 리더쉽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새 추진단장을 모시기로 결정하였고 이 규형 학형께서 맡아주시기로 승락을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전개 될지는 불투명하지만 새 리더쉽에 기대가 큽니다. 동기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고 저도 신임 단장을 보필함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간 참여 해 주시고 독려 해 주신 동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곧 뵙게되기를 기원합니다.
조 보형 드림
약 2년반 전에 졸업 50주년 행사 준비를 위한 추진단이 결성되어 이 철화 단장을 중심으로 기금 모금, 행사 기획, 장소 섭외등 준비를 진행하였고, 특히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모금에 동참해 주신 동기여러분 덕에 풍성한 행사를 기획 할 수 있었습니다. 2020년 2월초에 추진단은 모금을 겸한 미주 골프행사를 기획하여 석균욱 미주 단장의 도움으로 성황리 행사를 마치고 귀국하니 코로나 상황이 시작되어 대기 모드로 호시탐탐 애만 태우는 지난 2년 가까운 세월이었습니다. 작년 말 이철화 단장의 사임으로 올해 제가 단장을 맡아 이 정중 회장과 간소하게나마 동기회 모임을 추진하려고 시도했으나 이 역시 불발이 되었습니다.
추진단은 현 상황에 대처 할 수있는 새로운 전략 및 리더쉽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새 추진단장을 모시기로 결정하였고 이 규형 학형께서 맡아주시기로 승락을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전개 될지는 불투명하지만 새 리더쉽에 기대가 큽니다. 동기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고 저도 신임 단장을 보필함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간 참여 해 주시고 독려 해 주신 동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곧 뵙게되기를 기원합니다.
조 보형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