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弔]이기영別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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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빈 작성일18-06-27 06:06 조회1,404회 댓글6건본문
재미사업가로 크게 이름을 휘날리던 한 사랑하는 벗, 기영이가 어제 새벽(6. 26. 04:30 뉴욕현지시간)에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2015년 10월부터 투병생활(간암)을 해왔는데, 우리가 너무도 무심했던 것 같습니다.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빌며 '애통한 마음'을 表합니다.
故이기영 환송예배
—————————
6. 29(금) 오후 7시
Frank Patti Funeral Home
327 Main St Fort Lee NJ
발인예배: 6. 30(토) 오전 9시
2015년 10월부터 투병생활(간암)을 해왔는데, 우리가 너무도 무심했던 것 같습니다.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빌며 '애통한 마음'을 表합니다.
故이기영 환송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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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9(금) 오후 7시
Frank Patti Funeral Home
327 Main St Fort Lee NJ
발인예배: 6. 30(토) 오전 9시
댓글목록
임충빈님의 댓글
임충빈 작성일
故이기영학형의 유가족께서 인사의 말씀을 보내 오셨습니다.
그 글을 밑에 원문 그대로 옮깁니다.
“저희 아버지 고 이기영 동기 마지막으로 배웅할 때 함께 하여 주시고
동기분들께서 보내주신 격려 위로 말씀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 잊지않고 간직하겠습니다
유가족 올림”
추신: 조화를 보내주신 강대신 전회장님 및 현천욱 총동창회장에게 고마움을 전해달라고 해서 그리 하였습니다.
김인성님의 댓글
김인성 작성일언젠가 남미 출장길에 사무실에 들러 환담을 나누던 때가 생각 나는구먼..내가 풍산 다닐 때니까 한 20년 쯤 되는.. 너무 빨리 간 옛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이규장님의 댓글
이규장 작성일나무아미타불...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규도님의 댓글
이규도 작성일
허~허~~허~~~
아~이기영...
이렇게 가다니....
無言이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택상님의 댓글
최택상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충빈님의 댓글
임충빈 작성일동기회에서는 所定의 弔慰金을 보내 큰 슬픔 중에 있을 유가족을 위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