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308남~한~산~성 홀로 올라보니...
페이지 정보
eQ^Q^都 작성일08-03-10 12:56 조회2,080회 댓글0건본문
* 일 시 : 2008년 3월 8일(토) ... 맑음
* 산행지: 남한산성 돌기
* 구 분 : ♪~홀로 자유산행
* 코 스 : 남한산성입구역(8호선)~주택가~공원~(산성)검단산좌회~제1.2.3남옹성~
동문(좌익문)~송암정~동장대지~암문~벌봉(점심,휴식)~한봉~약사산~
광지원(43국도교차삼거리)
봄기운이 완연한 3월 8일(토) 청명한 날, 남한산성을 따라 혼자 널널히 능청능청 6시간 걸었다!
수목엔 물기 오르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고, 딱따구리도 반기고, 햇볕은 따스하여 걷기에 딱~좋고, 바람은 살랑살랑 코끝을 상큼하게 한다.
아주 오랜만에 혼자 배낭을 짊어지고, 이렇게 자유로이 산행해 본지가 얼마만이던가?
~~~~~~~~중 략(상세 산행메모 산우회게시판에...)~~~~~~~~~~~~~~~
사진1 : 제3남옹성~동문 가는 성벽길 ... 뒤에 한봉~약사산 능선이, 멀리 용마~검단 능선
사진2 : 동장대 밑 봉암성(벌봉)가는 암문
* 웹마스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15 21:23)
* 산행지: 남한산성 돌기
* 구 분 : ♪~홀로 자유산행
* 코 스 : 남한산성입구역(8호선)~주택가~공원~(산성)검단산좌회~제1.2.3남옹성~
동문(좌익문)~송암정~동장대지~암문~벌봉(점심,휴식)~한봉~약사산~
광지원(43국도교차삼거리)
봄기운이 완연한 3월 8일(토) 청명한 날, 남한산성을 따라 혼자 널널히 능청능청 6시간 걸었다!
수목엔 물기 오르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고, 딱따구리도 반기고, 햇볕은 따스하여 걷기에 딱~좋고, 바람은 살랑살랑 코끝을 상큼하게 한다.
아주 오랜만에 혼자 배낭을 짊어지고, 이렇게 자유로이 산행해 본지가 얼마만이던가?
~~~~~~~~중 략(상세 산행메모 산우회게시판에...)~~~~~~~~~~~~~~~
사진1 : 제3남옹성~동문 가는 성벽길 ... 뒤에 한봉~약사산 능선이, 멀리 용마~검단 능선
사진2 : 동장대 밑 봉암성(벌봉)가는 암문
* 웹마스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15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