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훈 환영회 겸 남부지회 신년하례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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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무 작성일08-03-02 23:34 조회1,818회 댓글0건본문
12명 참석
손님은 우리밖에 없는 가든에서.
우리끼리 오붓한 만남을 즐겼다.
이문수는 이번에는 출마하지 않고 다음번을 기다린단다.
우리동기회에서 장관이 나왔으니 국회의원도 한사람쯤 나오면 좋을텐데...
이야기 꽃은 도시속 시골의 정적을 깨뜨리고
밤이 깊어도 지지 않는다.
김영철 교수는 차기회장을 노리고 있다는게 드러나고.
자리를 하얀잠수함으로 옮겨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바쁜 일을 마무리하고 늦게 나타난 김인성사장, 호프 한잔 드는둥 마는둥하고 사라지더니
노래방이라고 전화가 온다.
기본회비를 거두고 모자란것은 1,2차 모두 박석호 회장이 쏘았다.
감사!!!
이날 장면은 사진방에...
* 웹마스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15 21:23)
손님은 우리밖에 없는 가든에서.
우리끼리 오붓한 만남을 즐겼다.
이문수는 이번에는 출마하지 않고 다음번을 기다린단다.
우리동기회에서 장관이 나왔으니 국회의원도 한사람쯤 나오면 좋을텐데...
이야기 꽃은 도시속 시골의 정적을 깨뜨리고
밤이 깊어도 지지 않는다.
김영철 교수는 차기회장을 노리고 있다는게 드러나고.
자리를 하얀잠수함으로 옮겨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바쁜 일을 마무리하고 늦게 나타난 김인성사장, 호프 한잔 드는둥 마는둥하고 사라지더니
노래방이라고 전화가 온다.
기본회비를 거두고 모자란것은 1,2차 모두 박석호 회장이 쏘았다.
감사!!!
이날 장면은 사진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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