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훈 귀국 환영회 겸 서부지회 신년하례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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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무 작성일08-03-02 23:14 조회2,053회 댓글0건본문
15명 참석
20년만에 귀국한 홍창훈을 만나기위해 불원천리 달려온 동기15명.
김정일 회장과 두총무가 모두 참석하였으니 그야말로 동기회의 환영회다.
만년 40대 홍창훈! 40년세월을 금방 뛰어넘는다.
그 세월의 이야기속에 밤은 깊어가고
그래도 못다한 이야기는 인근 호프집에서...
1차의 절반은 이정중회장이 쏘고(교수봉급에서 나오는거라 가슴이 메어진다. 좀 싼거 먹으면 안되나 꼭 쇠고기니..)
2차는 신학수 전임회장이 부담하였다.
감사, 감사~~~
3차는 김유신 사장의 초청으로 희망자만 참석했는데, 지방에 거주하는 총무도 내빼려고 하다 회장에게 붙잡혀 참석하였는데
가고 보니 회장님은 안보이더라.
암튼 이튿날 새벽에야 광란의 밤은 끝났는데, 몇몇은 그래도 남아 있더라.
이날 장면은 사진방에..
* 웹마스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15 21:23)
20년만에 귀국한 홍창훈을 만나기위해 불원천리 달려온 동기15명.
김정일 회장과 두총무가 모두 참석하였으니 그야말로 동기회의 환영회다.
만년 40대 홍창훈! 40년세월을 금방 뛰어넘는다.
그 세월의 이야기속에 밤은 깊어가고
그래도 못다한 이야기는 인근 호프집에서...
1차의 절반은 이정중회장이 쏘고(교수봉급에서 나오는거라 가슴이 메어진다. 좀 싼거 먹으면 안되나 꼭 쇠고기니..)
2차는 신학수 전임회장이 부담하였다.
감사, 감사~~~
3차는 김유신 사장의 초청으로 희망자만 참석했는데, 지방에 거주하는 총무도 내빼려고 하다 회장에게 붙잡혀 참석하였는데
가고 보니 회장님은 안보이더라.
암튼 이튿날 새벽에야 광란의 밤은 끝났는데, 몇몇은 그래도 남아 있더라.
이날 장면은 사진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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