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관 초청 2월 강남모임 장면
페이지 정보
김총무 작성일08-02-18 01:35 조회2,147회 댓글0건본문
12명 참석.
김종관지사장은 APP 서울지사장과 두바이지사장을 겸임하고 있단다.
서울과 두바이를 각각 2주씩 있단다.
나만 몰랐었나?
자주 보는지 참석하리라 추측했던 인사들이 안보인다.
그래도 김선중 변호사는 종관이가 나오면 자주 강남모임에 참석하겠단다.
감기가 심했던 유인식사장과 바쁜데도 시간을 낸 석영수상무는 김종관 덕분이었다.
더우기 김정일 동기회장이 참석 자리를 빛내주었다.
모임 말미에 모교발전기금 이야기가 나오자 동기회장이 자세한 설명을 하였다.
100억 목표에 87억정도 모아졌으니 십시일반 힘을 모으자는 거였다.
몰랐던 사람도 더러 있었는데 이날 회중은 모두 동참하기로 하였다.
다음번엔 임경락 CFO를 초청하고, 4월달엔 장관취임 후 바쁜일은 마쳤을 원세훈 장관내정자 축하연을 강태욱원장네 집에서 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김태성회장님께 건의해보겠다.
강태욱 원장네는 그때 쯤이면 꽃이 만발할거다.
김태성 회장은 이날 갑작스런 수술일정이 잡혀 참석치 못하였다.
이날 1차는 석영수 상무가 쏘고 2차는 이문식 연구원장이 쏘았다.
감사~~
회비를 거두면 조금씩 남거나 모자란다.
이는 모두 현금출납장에 기재되며 그내용은 매번 지회장님께 보고되고.
정기총회 때는 결산을 한다.
이날 장면은 사진방에...
* 웹마스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15 21:23)
김종관지사장은 APP 서울지사장과 두바이지사장을 겸임하고 있단다.
서울과 두바이를 각각 2주씩 있단다.
나만 몰랐었나?
자주 보는지 참석하리라 추측했던 인사들이 안보인다.
그래도 김선중 변호사는 종관이가 나오면 자주 강남모임에 참석하겠단다.
감기가 심했던 유인식사장과 바쁜데도 시간을 낸 석영수상무는 김종관 덕분이었다.
더우기 김정일 동기회장이 참석 자리를 빛내주었다.
모임 말미에 모교발전기금 이야기가 나오자 동기회장이 자세한 설명을 하였다.
100억 목표에 87억정도 모아졌으니 십시일반 힘을 모으자는 거였다.
몰랐던 사람도 더러 있었는데 이날 회중은 모두 동참하기로 하였다.
다음번엔 임경락 CFO를 초청하고, 4월달엔 장관취임 후 바쁜일은 마쳤을 원세훈 장관내정자 축하연을 강태욱원장네 집에서 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김태성회장님께 건의해보겠다.
강태욱 원장네는 그때 쯤이면 꽃이 만발할거다.
김태성 회장은 이날 갑작스런 수술일정이 잡혀 참석치 못하였다.
이날 1차는 석영수 상무가 쏘고 2차는 이문식 연구원장이 쏘았다.
감사~~
회비를 거두면 조금씩 남거나 모자란다.
이는 모두 현금출납장에 기재되며 그내용은 매번 지회장님께 보고되고.
정기총회 때는 결산을 한다.
이날 장면은 사진방에...
* 웹마스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15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