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와 김연아로 행복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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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기 작성일09-03-30 15:29 조회2,141회 댓글0건본문
한국 사람 모두를 들뜨고 기분좋고 행복하게 했던 3월이었습니다.
20대전후의 젊은이들의 선전이 마치 우리가 한 것인양 기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세월인데 그래도
이들이 있어 희망을 가지고 살아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환경은 조금도 변한 것이 없는데...
그런데 이들 보다도 우리를 더욱 희망차게 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이천년전에 이땅을 33년간 살다간 한 청년을 믿는 것입니다.
그의 이름은 예수.
그는 아무 죄를 진 것이 없지만
그리고 낮고 천한 자들을 위해 많은 이적을 베풀었지만
스스로 동족에게 배반당하고 당시 정치권력인 로마에 처형당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창조주를 배반한 우리 모두의 죄를 대신 담당하기 위하여.
그래서 우리는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환경은 조금도 변한 것이 없지만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와 같이 감사와 기쁨 그리고 희망을 느끼기 원하면
우리 모임에 나오십시오.
-----------------------------------------------------------------------------
4월 기도모임이 4월6일(월) 저녁7시 풍납동 소재 서울제일교회에서 모입니다.
오랜만에 여기서 모이는 것은 윤영진 장로가 초대한 까닭입니다.
[사진1]서울우리교회에서 모인 1월모임에서 간증하는 배진건 장로
[사진2]전민수 자택에서 모인 2월모임에서 담소하는 동기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조건식-이흥철-배진건-위거찬-전민수-조홍연
-김대경-손정수-박석산-조달제-윤영진-사진사 윤호기
20대전후의 젊은이들의 선전이 마치 우리가 한 것인양 기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세월인데 그래도
이들이 있어 희망을 가지고 살아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환경은 조금도 변한 것이 없는데...
그런데 이들 보다도 우리를 더욱 희망차게 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이천년전에 이땅을 33년간 살다간 한 청년을 믿는 것입니다.
그의 이름은 예수.
그는 아무 죄를 진 것이 없지만
그리고 낮고 천한 자들을 위해 많은 이적을 베풀었지만
스스로 동족에게 배반당하고 당시 정치권력인 로마에 처형당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창조주를 배반한 우리 모두의 죄를 대신 담당하기 위하여.
그래서 우리는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환경은 조금도 변한 것이 없지만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와 같이 감사와 기쁨 그리고 희망을 느끼기 원하면
우리 모임에 나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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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기도모임이 4월6일(월) 저녁7시 풍납동 소재 서울제일교회에서 모입니다.
오랜만에 여기서 모이는 것은 윤영진 장로가 초대한 까닭입니다.
[사진1]서울우리교회에서 모인 1월모임에서 간증하는 배진건 장로
[사진2]전민수 자택에서 모인 2월모임에서 담소하는 동기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조건식-이흥철-배진건-위거찬-전민수-조홍연
-김대경-손정수-박석산-조달제-윤영진-사진사 윤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