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모임 070913 장면 - 차기회장에 허욱렬 박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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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단 작성일07-09-14 19:17 조회2,344회 댓글1건본문
13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고순환 회장의 추천에 의해 만장일치로 허욱렬 박사가 차기회장에 내정되었다.
원래는 11월 정기총회 때 해야 하는건데...
오랜만에 김종진, 이영욱이 나왔고, 이사간 허철령원장도 먼길을 마다 않고 찾아 주었다.
기술 교수에 회사 기술자문등 투잡으로 바쁜 경민이도 평택에서 달려왔다.
전어회,전어구이,전어무침- 전어로만 안주해서 보드카와 럼주(회장 쾌척품)
그리고 모자란 것은 쐬주로 보충하고
그래도 이야기가 그치지 않아
단골집 블루마린에서 맥주로 입가심.
기어이 12시가 넘어서야 끝났다.
물론 1차만 하고 가는 사람도 구지 잡진 않았다.
* 웹마스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15 21:22)
고순환 회장의 추천에 의해 만장일치로 허욱렬 박사가 차기회장에 내정되었다.
원래는 11월 정기총회 때 해야 하는건데...
오랜만에 김종진, 이영욱이 나왔고, 이사간 허철령원장도 먼길을 마다 않고 찾아 주었다.
기술 교수에 회사 기술자문등 투잡으로 바쁜 경민이도 평택에서 달려왔다.
전어회,전어구이,전어무침- 전어로만 안주해서 보드카와 럼주(회장 쾌척품)
그리고 모자란 것은 쐬주로 보충하고
그래도 이야기가 그치지 않아
단골집 블루마린에서 맥주로 입가심.
기어이 12시가 넘어서야 끝났다.
물론 1차만 하고 가는 사람도 구지 잡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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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 승우님의 댓글
박 승우 작성일욱렬아, 축하한다. 9월말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