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에서 한 강남 모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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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단 작성일07-09-14 19:16 조회2,352회 댓글0건본문
박기서 이길룡 두 회우의 사무실 개설 축하연.
11명이 성수대교를 건넜다.
머지 않아 큰사업을 시작하리라 기대한다.
동기회장님도 오시어 거금 한장을 쾌척하였고,
회우들이 마련한 작은 봉투를 받은 박기서 이길룔 두사장.
2차를 거하게 내는 바람에 배보다 배꼽이 더 컸다.
미안. 그리고 감사~~
이날 정면은 사진방에 ...
추신 : 노래방 장면은 결단코 못 올림.
사진방의 첫번째 사진은 며칠전 서너명이 점심을 같이한 후
안종한 토우회장의 사무실에 들러 찍은건데 한번 올려보는 거임.
* 웹마스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15 21:22)
11명이 성수대교를 건넜다.
머지 않아 큰사업을 시작하리라 기대한다.
동기회장님도 오시어 거금 한장을 쾌척하였고,
회우들이 마련한 작은 봉투를 받은 박기서 이길룔 두사장.
2차를 거하게 내는 바람에 배보다 배꼽이 더 컸다.
미안. 그리고 감사~~
이날 정면은 사진방에 ...
추신 : 노래방 장면은 결단코 못 올림.
사진방의 첫번째 사진은 며칠전 서너명이 점심을 같이한 후
안종한 토우회장의 사무실에 들러 찍은건데 한번 올려보는 거임.
* 웹마스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15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