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서부 합동모임 0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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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무 작성일08-08-24 20:49 조회1,742회 댓글0건본문
합동 모임에도 참석인원이 적었다. 9명.
4개의 모임이 겹쳤으니 그럴만도 했다.
해변의 맑은 공기속에 오랜만에 일광욕을 즐겼다.
사우나 후의 술맛은 꿀맛이었나 보다.
백세주2병으로 포함하여 무려 18병!
우리 야구의 우승도 한 몫을 했다.
사랑한다는 전민수의 말에 고순환 선장도 근무중임에도 불구하고 나오고.
이야기 꽃속에 밤은 깊어가고 그래도 못다한 얘기는 2차로.
이날 1차는공성철 사장이 쏘았다. 감사~~
그래도 회비는거두어 노래방으로.
남은 회비에 맞추어 놀려고 했는데 모씨의 등쌀에 기어이 과용하고 말았다.
광란의 밤이 지나고....
김종진, 고순환, 허욱렬 회장이 추렴해주어 간신히 비용을 충당.
감사합니다.
고추말리는 장면및 2차 장면은 눈으로만 찍음.
4개의 모임이 겹쳤으니 그럴만도 했다.
해변의 맑은 공기속에 오랜만에 일광욕을 즐겼다.
사우나 후의 술맛은 꿀맛이었나 보다.
백세주2병으로 포함하여 무려 18병!
우리 야구의 우승도 한 몫을 했다.
사랑한다는 전민수의 말에 고순환 선장도 근무중임에도 불구하고 나오고.
이야기 꽃속에 밤은 깊어가고 그래도 못다한 얘기는 2차로.
이날 1차는공성철 사장이 쏘았다. 감사~~
그래도 회비는거두어 노래방으로.
남은 회비에 맞추어 놀려고 했는데 모씨의 등쌀에 기어이 과용하고 말았다.
광란의 밤이 지나고....
김종진, 고순환, 허욱렬 회장이 추렴해주어 간신히 비용을 충당.
감사합니다.
고추말리는 장면및 2차 장면은 눈으로만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