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삶이 팍팍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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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기 작성일08-10-02 20:10 조회1,840회 댓글0건본문
왜 이렇게 삶이 팍팍한지요
국내외의 경제 사정은 점점 나빠져가고
먹는 것 하나도 안심할 수 없는 세상인데
정신 없이 살아오다 보니 어느덧 나이는 60고개를 넘어가고
해놓은 건 없고 앞으로 뭐하며 살아야 하는지...
연예인들이 잇달아 목숨을 끊으며 우리를 슬프게 하지만
그래도 극단적인 선택을 할 정도로 우리의 삶이 무가치하진 않습니다.
시각을 조금만 바꾼다면요.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복음 11:28-30, 새번역
10월 기도모임이 10월 6일(월) 저녁7시 양재동 소재 서울우리교회에서 있습니다.
마음에 쉼을 얻을 여러 동문들을 초대합니다.
처음 올 동기들은 미리 전화를 주십시오.
큰머슴 박석산 017-202-7536
작은머슴 윤호기 019-367-6616
사진은 9월 모임에서 말씀 전하는 변선우 목사(미국LA에서 부교역자로 일함)
국내외의 경제 사정은 점점 나빠져가고
먹는 것 하나도 안심할 수 없는 세상인데
정신 없이 살아오다 보니 어느덧 나이는 60고개를 넘어가고
해놓은 건 없고 앞으로 뭐하며 살아야 하는지...
연예인들이 잇달아 목숨을 끊으며 우리를 슬프게 하지만
그래도 극단적인 선택을 할 정도로 우리의 삶이 무가치하진 않습니다.
시각을 조금만 바꾼다면요.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복음 11:28-30, 새번역
10월 기도모임이 10월 6일(월) 저녁7시 양재동 소재 서울우리교회에서 있습니다.
마음에 쉼을 얻을 여러 동문들을 초대합니다.
처음 올 동기들은 미리 전화를 주십시오.
큰머슴 박석산 017-202-7536
작은머슴 윤호기 019-367-6616
사진은 9월 모임에서 말씀 전하는 변선우 목사(미국LA에서 부교역자로 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