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6 까지 22회에서 모교발전기금을,
총원 52 명,총액 172,286,450 원을 납부하여 발전기금 납부가 가능한
7회부터 28회까지 22 기수중 액수로 끝에서 세번째인 20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재계의 굵직한 큰손이 없는 22회로서는 액수는 어쩔수 없지만
인원수 만이라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동기들의 협조를 부탁하였습니다.

22동기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2008.11.18.오늘까지 총원 105 명,총액 194,186,450원을 납부 하였습니다.
액수로서는 어쩔수 없지만 인원수에서는 22개기수중 2위를 기록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동기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까지 모교발전기금을 납부한 동기들의 명단입니다.(가나다 순)

강명구,강태욱,계무근(고),고광천,고순환,고승국,공성철,권동안,김경학,김남기
김달진,김도영,김  봉 ,김선중,김성탁,김세영,김수종,김시영,김영철,김왕철,
김용수,김용진,김유신,김인달,김일동,김정일,김종관,김종목,김종진,김준호,
김중곤,김진호,김태성,남대희,박기서,박길상,박동철,박민종,박석산,박석호,
박용서,박용원,박우규,박종수,박태현,박형서,박효정,박흥덕,백용렬,상경환,
서동원,서병일,서정항,석균욱,석영수,손광영,손정수,송경헌,송영복,신학수,
양승찬,양종하,엄춘택,오성연,우순명,원세훈,위거찬,유인식,윤대영,윤일택,
윤종수,윤진영,윤철원,이규형,이길수,이동준,이문수,이상설,이상훈,이수형,
이시우,이재근,이정중,이정희,이종현,이철화.장창학,전찬영,정동칠,정병일,
정세만,정형근,조건식,조보형,지용붕,진영산,천병수,최봉준,최지성,최택상,
한성협,허욱렬,홍기창,홍삼표,황대식,      총원 105 명

모교인 서울고를 졸업하여 받은 혜택에 대한 보답으로, 모교의 발전을 위하여
발전기금을 납부하신 것으로 여기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소생도 올 년말까지는 납부하겠습니다.
약속을 하신분들은 물론,동기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협조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