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더 쓸쓸하게 여겨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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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기 작성일08-11-07 11:08 조회1,897회 댓글0건본문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죠.
경제적으로 힘든데 가을이라 더 쓸쓸하게 느끼시나요?
유난히 가을을 타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전도 유망한 청년이었지요.
어느날 찾아온 베제트라는 질병은 오랜 세월 두통과 안통으로 괴롭힌 끝에
두눈의 시력을 모두 앗아갔습니다.
그 시절 그에게 있어 가을은 유난히 쓸쓸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는 더 이상 가을을 타지 않습니다.
가을은 더 이상 멜랑꼴리한 계절이 아닙니다.
이런 현상은 그가 예수를 믿으면서부터 생겼습니다.
비록 실명으로 인해 좀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목사로서 예함장애인선교회의 운영자로서 그는 많은 일을 하며
자신처럼 시력을 잃고 좌절속에 절망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 많이 쓸쓸하십니까?
그러면 이젠 더 이상 가을을 타지 않는 이 시각장애인이 만난
예수를 만나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11월 기도모임이 11월 10일(월) 저녁7시
양재동 서울우리교회에서 있습니다.
동기 여러분 모두에게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전화 하시고 오시면 됩니다.
큰머슴 박석산 017-202-7536
작은머슴 윤호기 019-367-6616
* 사진은 10월 모임 광경(설교자는 위거찬 목사)
경제적으로 힘든데 가을이라 더 쓸쓸하게 느끼시나요?
유난히 가을을 타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전도 유망한 청년이었지요.
어느날 찾아온 베제트라는 질병은 오랜 세월 두통과 안통으로 괴롭힌 끝에
두눈의 시력을 모두 앗아갔습니다.
그 시절 그에게 있어 가을은 유난히 쓸쓸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는 더 이상 가을을 타지 않습니다.
가을은 더 이상 멜랑꼴리한 계절이 아닙니다.
이런 현상은 그가 예수를 믿으면서부터 생겼습니다.
비록 실명으로 인해 좀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목사로서 예함장애인선교회의 운영자로서 그는 많은 일을 하며
자신처럼 시력을 잃고 좌절속에 절망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 많이 쓸쓸하십니까?
그러면 이젠 더 이상 가을을 타지 않는 이 시각장애인이 만난
예수를 만나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11월 기도모임이 11월 10일(월) 저녁7시
양재동 서울우리교회에서 있습니다.
동기 여러분 모두에게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전화 하시고 오시면 됩니다.
큰머슴 박석산 017-202-7536
작은머슴 윤호기 019-367-6616
* 사진은 10월 모임 광경(설교자는 위거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