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연합 결성을 촉구하며;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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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세 작성일09-03-03 09:24 조회1,429회 댓글0건본문
배달연합(Baedal Alliance) : 약칭 배련(BA) 결성을 촉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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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연합은 첫 순서로 배달민족의 통일을 앞당기고 민족공영과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배달자손들의 연합운동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배달은 홍익인간 참문명이 이룩되는 밝은 세상을 뜻하므로, 궁극적으로는 전세계에 배달을 이루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국가·인종·민족·사상을 초월하여 연합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
배련의 첫 단계는 남한에서의 연합으로 사회단체를 결성하여 민족통일운동에 있어서 가시적 실세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며,
두번째 단계는 남·북한이 함께 참여하는 배련으로 통일로 가는 구체적 실체 구성에 기여하는 것이며,
세번째 단계는 배련 주도로 중도적 통일기구를 결성하는 것이며,
네번째 단계는 남북통일국가인 통일배달국(UBP:Unity of Baedal People)을 수립하는 것으로 배련의 일차적 목표는 이루어진다.
혼돈에 빠져 있는 전 세계를 배달화하는 데 궁극적 목적이 있으므로 통일배달국 수립 이후에는 동아시아로부터 중앙아시아를 횡단하여 소아시아반도에 이르는 역사적 배달형제국들 및 교포사회를 망라하는 국제배달공동체(IBC:International Baedal Community)를 결성하여 정치·경제·문화적으로 긴밀한 협조와 조화를 이룬다.
배련의 최종 목표는 두말 할 것도 없이 전 세계를 홍익인간 이념에 충실한 배달세계로 이끌어가는 것이며 배달국제연합(UNB:United Nation of Baedal)이 결성되는 것으로 지구상에서의 배련 목표는 종료된다고 할 수 있다.
* 배달연합 결성의 첫 단계
1. 참여대상 ; 배달세계를 이루기 위한 배달주의 취지에 공감하는 단체와 개인은 자신이 속한 조직이나 사소한 학문적·사고방식적 차이를 초월하여 배련에 참여할 수 있다.
즉, 회사원·공무원·교육자·가정주부·자영업자·기업가 등 누구든지 취지에만 공감하면 참여할 수 있고, 어떤 신앙인이라도 마찬가지이며, 외국인이라도 같은 뜻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한반도의 운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주변 네 국가(중·소·미·러) 외국인들의 참여는 통일과업에 있어서 매우 의미있는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일단 사회단체로서 정식 등록되면 뜻있는 인사들로부터 기부금 등을 수령할 수도 있고 그에 대한 영수증도 발급할 수 있을 것이므로 빠른 시일내에 사회단체 등록을 마쳐야 한다.
2. 배련은 실제적 사회운동(통일운동을 비롯하여 각 분야 개혁운동)을 하기 위한 단체이므로 모든 단계에서 배달의 대의(홍익인간)에 맞게 평화적으로 능력범위 안에서 합법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3. 참여하는 단체와 개인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각자 보유하고 있는 자원(사무실·직원·집기 등)을 능력껏 활용함으로써 전체적 조직운영 경비를 절약하고 최소화한다.
모든 활동방침은 회원들의 일차적 의견수렴을 거친 중앙회의 화백(和白)식 결정을 거쳐 인터넷(경우에 따라서는 우편물)을 통해 각 단체와 개인에 전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4. 다른 단체와 개인을 연합차원에서 비난하지 않도록 하고, 다만 연합이 원하는 바를 집회·강연회·시위 등을 통해서 사회에 알리는 활동을 위주로 한다. 한국인들은 그동안 정치인들이나 사회단체들이 보여준 바와 같은 이전투구(泥田鬪狗)같은 상호비방과 폭력시위 등에 이미 심하게 넌더리를 내고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5. 배련 총중앙은 일단 청량리 일도가 사무실로 정하고, 각 시·도·군·별로 일정 역량이 갖춰진 참여자들의 사무실을 일단 각 지역의 중앙으로 정한다.
6. 총중앙의 최소활동경비는 당분간 각 지역중앙 및 열성회원들의 월정회비(만원 예정)로 충당할 수밖에 없는데, 지로나 자동이체로 납부방식을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도 우선적으로 사회단체 등록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
7. 배달세계 수립을 위한 대내외적 도덕성 확립이 배련의 생명이나 마찬가지이므로 회계관리만큼은 완전무결하게 시행해야 하며, 회원들 또한 드높은 도덕윤리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여 누가 봐도 사회적 모법으로 존경받을 수 있어야 한다.
8. 배련 참여자들의 과거지사는 문제삼지 않지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과거경력자는 3년간 자숙하는 묵비회원(默秘會員)으로서 배련의 활동방침 결정 등에 직접 관여를 삼가토록 한다.
9. 총중앙 위원들은 항시 배련의 총중앙 사무실 근무나 조직활동에 나설 수 있는, 배련의 모든 정책에 대하여 존경할만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인정받는 회원들로 구성한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배형(BB:Baedal Brothership)들이 맡는 게 순리라고 할 수 있다. 그밖에 현 거주지가 지방이라 해도 총중앙 사무실에서의 항시적인 근무가 가능한 배형들이라면 역시 총중앙 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 배형의 개념은 배달주의에 공감하며 배달 역사와 문화에 박식한 동참자임.
* 대회 장소 및 시간
; 3월 14일 오후 3시~6시 신문로 한글회관 지하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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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연합은 첫 순서로 배달민족의 통일을 앞당기고 민족공영과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배달자손들의 연합운동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배달은 홍익인간 참문명이 이룩되는 밝은 세상을 뜻하므로, 궁극적으로는 전세계에 배달을 이루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국가·인종·민족·사상을 초월하여 연합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
배련의 첫 단계는 남한에서의 연합으로 사회단체를 결성하여 민족통일운동에 있어서 가시적 실세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며,
두번째 단계는 남·북한이 함께 참여하는 배련으로 통일로 가는 구체적 실체 구성에 기여하는 것이며,
세번째 단계는 배련 주도로 중도적 통일기구를 결성하는 것이며,
네번째 단계는 남북통일국가인 통일배달국(UBP:Unity of Baedal People)을 수립하는 것으로 배련의 일차적 목표는 이루어진다.
혼돈에 빠져 있는 전 세계를 배달화하는 데 궁극적 목적이 있으므로 통일배달국 수립 이후에는 동아시아로부터 중앙아시아를 횡단하여 소아시아반도에 이르는 역사적 배달형제국들 및 교포사회를 망라하는 국제배달공동체(IBC:International Baedal Community)를 결성하여 정치·경제·문화적으로 긴밀한 협조와 조화를 이룬다.
배련의 최종 목표는 두말 할 것도 없이 전 세계를 홍익인간 이념에 충실한 배달세계로 이끌어가는 것이며 배달국제연합(UNB:United Nation of Baedal)이 결성되는 것으로 지구상에서의 배련 목표는 종료된다고 할 수 있다.
* 배달연합 결성의 첫 단계
1. 참여대상 ; 배달세계를 이루기 위한 배달주의 취지에 공감하는 단체와 개인은 자신이 속한 조직이나 사소한 학문적·사고방식적 차이를 초월하여 배련에 참여할 수 있다.
즉, 회사원·공무원·교육자·가정주부·자영업자·기업가 등 누구든지 취지에만 공감하면 참여할 수 있고, 어떤 신앙인이라도 마찬가지이며, 외국인이라도 같은 뜻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한반도의 운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주변 네 국가(중·소·미·러) 외국인들의 참여는 통일과업에 있어서 매우 의미있는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일단 사회단체로서 정식 등록되면 뜻있는 인사들로부터 기부금 등을 수령할 수도 있고 그에 대한 영수증도 발급할 수 있을 것이므로 빠른 시일내에 사회단체 등록을 마쳐야 한다.
2. 배련은 실제적 사회운동(통일운동을 비롯하여 각 분야 개혁운동)을 하기 위한 단체이므로 모든 단계에서 배달의 대의(홍익인간)에 맞게 평화적으로 능력범위 안에서 합법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3. 참여하는 단체와 개인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각자 보유하고 있는 자원(사무실·직원·집기 등)을 능력껏 활용함으로써 전체적 조직운영 경비를 절약하고 최소화한다.
모든 활동방침은 회원들의 일차적 의견수렴을 거친 중앙회의 화백(和白)식 결정을 거쳐 인터넷(경우에 따라서는 우편물)을 통해 각 단체와 개인에 전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4. 다른 단체와 개인을 연합차원에서 비난하지 않도록 하고, 다만 연합이 원하는 바를 집회·강연회·시위 등을 통해서 사회에 알리는 활동을 위주로 한다. 한국인들은 그동안 정치인들이나 사회단체들이 보여준 바와 같은 이전투구(泥田鬪狗)같은 상호비방과 폭력시위 등에 이미 심하게 넌더리를 내고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5. 배련 총중앙은 일단 청량리 일도가 사무실로 정하고, 각 시·도·군·별로 일정 역량이 갖춰진 참여자들의 사무실을 일단 각 지역의 중앙으로 정한다.
6. 총중앙의 최소활동경비는 당분간 각 지역중앙 및 열성회원들의 월정회비(만원 예정)로 충당할 수밖에 없는데, 지로나 자동이체로 납부방식을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도 우선적으로 사회단체 등록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
7. 배달세계 수립을 위한 대내외적 도덕성 확립이 배련의 생명이나 마찬가지이므로 회계관리만큼은 완전무결하게 시행해야 하며, 회원들 또한 드높은 도덕윤리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여 누가 봐도 사회적 모법으로 존경받을 수 있어야 한다.
8. 배련 참여자들의 과거지사는 문제삼지 않지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과거경력자는 3년간 자숙하는 묵비회원(默秘會員)으로서 배련의 활동방침 결정 등에 직접 관여를 삼가토록 한다.
9. 총중앙 위원들은 항시 배련의 총중앙 사무실 근무나 조직활동에 나설 수 있는, 배련의 모든 정책에 대하여 존경할만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인정받는 회원들로 구성한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배형(BB:Baedal Brothership)들이 맡는 게 순리라고 할 수 있다. 그밖에 현 거주지가 지방이라 해도 총중앙 사무실에서의 항시적인 근무가 가능한 배형들이라면 역시 총중앙 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 배형의 개념은 배달주의에 공감하며 배달 역사와 문화에 박식한 동참자임.
* 대회 장소 및 시간
; 3월 14일 오후 3시~6시 신문로 한글회관 지하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