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덕 - 새 기우회장에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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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무 작성일09-06-14 11:42 조회1,771회 댓글0건본문
안종국 기우회장이 3년여를 기우회장을 역임하던 중
최근들어 병원과 학회일로 너무 바빠 도저히 회장직을 원만히 수행하기 어려우니,
새회장을 추대하자며 임시총회를 소집하였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다소 참석율이 저조해진 기우회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전 한국기원청담지부 원장을 역임한 노현덕 원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였다.
신임 노현덕회장은 취임사에서 기우회의 새로운 비상을 위하여 몇가지 조치를 발표하였다.
1. 기우회 임원및 고문은 매월기우회 정례모임때 한두사람씩 연락하여 반드시 참석시킨다.
2. 기우회 임원및 고문은 본인이 참석하지 못할 때에는 월1만원의 과태료를 납부한다.
3. 기우회의 허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AB조의 조별리그를 활성화한다.
이어서 신임 노회장은 기우회의 활성화에 적합한 인물로 새로운 임원진을 확정 발표하였다.
회장: 노현덕
수석부회장 : 윤영진(2011년 1월 부터의 차기회장으로 추대됨)
차석부회장 : 이중희
제1부회장 : 안종국(고문겸)
제2부회장 : 김 왕(고문겸)
총무 : 이용남(유임)
연락을 담당하기로 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안종국: 안종한, 정주환(21회)
강호윤: 한성협
김정일: 유희갑(21회), 정동우(24회)
이중희: 김광환, 이길룡
서동원: 정균기, 손정수
윤영진: 장학순
나머지 회우들은 노현덕 회장과 김 왕부회장, 이용남 총무가 맡아 참석독려 전화를 하기로 했다.
매월20명 이상씩 모이던 초기 기우회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기우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
최근들어 병원과 학회일로 너무 바빠 도저히 회장직을 원만히 수행하기 어려우니,
새회장을 추대하자며 임시총회를 소집하였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다소 참석율이 저조해진 기우회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전 한국기원청담지부 원장을 역임한 노현덕 원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였다.
신임 노현덕회장은 취임사에서 기우회의 새로운 비상을 위하여 몇가지 조치를 발표하였다.
1. 기우회 임원및 고문은 매월기우회 정례모임때 한두사람씩 연락하여 반드시 참석시킨다.
2. 기우회 임원및 고문은 본인이 참석하지 못할 때에는 월1만원의 과태료를 납부한다.
3. 기우회의 허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AB조의 조별리그를 활성화한다.
이어서 신임 노회장은 기우회의 활성화에 적합한 인물로 새로운 임원진을 확정 발표하였다.
회장: 노현덕
수석부회장 : 윤영진(2011년 1월 부터의 차기회장으로 추대됨)
차석부회장 : 이중희
제1부회장 : 안종국(고문겸)
제2부회장 : 김 왕(고문겸)
총무 : 이용남(유임)
연락을 담당하기로 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안종국: 안종한, 정주환(21회)
강호윤: 한성협
김정일: 유희갑(21회), 정동우(24회)
이중희: 김광환, 이길룡
서동원: 정균기, 손정수
윤영진: 장학순
나머지 회우들은 노현덕 회장과 김 왕부회장, 이용남 총무가 맡아 참석독려 전화를 하기로 했다.
매월20명 이상씩 모이던 초기 기우회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기우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