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를 위한 母校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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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학 작성일09-05-22 17:13 조회1,500회 댓글0건본문
< 누구를 위한 母校인가? >
= 나의 모교, 나를 위한 모교, 나에 의한 모교 =
존경하옵는 서울고 동문여러분께;
일교차가 큰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2009年 5月 20日자로 모교 발전기금이 입금기준으로도 100억을 돌파하였습니다. 모두가 축하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뜨거운 지원에 감사드리오며, 4만 3천여명의 총동문 中 10%인 4천명이 참여하는 것이 모금취지에 부합한다고 사료되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사오니 아직 기여하지 않으신 동문께서는 금액과다에는 상관없이 열린 마음으로 모교 발전기금 모금운동에 동참하여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의 명연설 내용 中 일부를 인용하자면, 누구를 위한 母校인가요? “나의 모교, 나를 위한 모교, 나에 의한 모교”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가지로 어렵고, 바쁘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만 다시 한 번 참여의 부탁을 드리며, 혹여 이미 참여하신 분은 가까운 친구, 또는 후배께도 알려주시고 권유하여 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혹시 뜻이 있으시다면, 아래를 구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1.법정기부금 영수증이 필요한 경우
⇒납부계좌 : 우리은행 1005-600-976501(예금주: 인왕장학재단)
2.법정기부금 영수증이 필요없는 경우
⇒납부계좌 : 우리은행 1005-301-030298(예금주: 서울고동창회)
더욱 건승하시기 바라오며, 동문님의 가정에 언제나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2009年 5月 22日
총동창회장 박철원 올림
= 나의 모교, 나를 위한 모교, 나에 의한 모교 =
존경하옵는 서울고 동문여러분께;
일교차가 큰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2009年 5月 20日자로 모교 발전기금이 입금기준으로도 100억을 돌파하였습니다. 모두가 축하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뜨거운 지원에 감사드리오며, 4만 3천여명의 총동문 中 10%인 4천명이 참여하는 것이 모금취지에 부합한다고 사료되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사오니 아직 기여하지 않으신 동문께서는 금액과다에는 상관없이 열린 마음으로 모교 발전기금 모금운동에 동참하여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의 명연설 내용 中 일부를 인용하자면, 누구를 위한 母校인가요? “나의 모교, 나를 위한 모교, 나에 의한 모교”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가지로 어렵고, 바쁘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만 다시 한 번 참여의 부탁을 드리며, 혹여 이미 참여하신 분은 가까운 친구, 또는 후배께도 알려주시고 권유하여 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혹시 뜻이 있으시다면, 아래를 구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1.법정기부금 영수증이 필요한 경우
⇒납부계좌 : 우리은행 1005-600-976501(예금주: 인왕장학재단)
2.법정기부금 영수증이 필요없는 경우
⇒납부계좌 : 우리은행 1005-301-030298(예금주: 서울고동창회)
더욱 건승하시기 바라오며, 동문님의 가정에 언제나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2009年 5月 22日
총동창회장 박철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