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년 HOMECOMING 행사준비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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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 choontaek 작성일09-07-15 14:56 조회1,671회 댓글0건본문
아름다운 友情의 빚으로 시작, 영광스러운 동기회장의 소임을 맡아 半年의 시간을 지내오며, 몇 곳의 지역 모임이 활발해
지고 산우회의 신임 주역들의 노력으로 더욱 활기찬 취미모임이 되어가는 것을 보며 동기들의 참여와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여러 해를 거듭하며 자기희생으로 봉사해 주시는 김 왕철, 오 성학 총무님과 이번 HOMECOMING 행사 특임을 맡아주신
이 규도님께 동기들을 대표하여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집행추진위원회에 고문으로 모시는 역대 회장님들 중에는 시간이 촉박하여 제가 마땅히 사전에 찾아뵙고 부탁드려야 하나
발표가 먼저 되어진 것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모금 추진공동단장님들도 또한 사전에 찾아뵙고 수락하신 연후에 발표가 되어야 하나 결례가 된 것 이해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봄 행사, 미국 방문행사, 제주도 본 행사를 주관하여 주시기로 자원하여 주신 김 일동 강북회장님, 서 병일 13대 회장님,
이 철화 총동문회 부회장님께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년은 두 번 갖지 못할 40주년 행사의 특별한 한해로 정하고 우리 동기들 모두 마음과 뜻을 함께하여 자랑스런 서울고
22회 동기 일원으로 자긍심과 좋은 추억으로 남겨질 순간들을 만들어 가기로 약속하여 주세요.
엄 춘택
지고 산우회의 신임 주역들의 노력으로 더욱 활기찬 취미모임이 되어가는 것을 보며 동기들의 참여와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여러 해를 거듭하며 자기희생으로 봉사해 주시는 김 왕철, 오 성학 총무님과 이번 HOMECOMING 행사 특임을 맡아주신
이 규도님께 동기들을 대표하여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집행추진위원회에 고문으로 모시는 역대 회장님들 중에는 시간이 촉박하여 제가 마땅히 사전에 찾아뵙고 부탁드려야 하나
발표가 먼저 되어진 것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모금 추진공동단장님들도 또한 사전에 찾아뵙고 수락하신 연후에 발표가 되어야 하나 결례가 된 것 이해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봄 행사, 미국 방문행사, 제주도 본 행사를 주관하여 주시기로 자원하여 주신 김 일동 강북회장님, 서 병일 13대 회장님,
이 철화 총동문회 부회장님께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년은 두 번 갖지 못할 40주년 행사의 특별한 한해로 정하고 우리 동기들 모두 마음과 뜻을 함께하여 자랑스런 서울고
22회 동기 일원으로 자긍심과 좋은 추억으로 남겨질 순간들을 만들어 가기로 약속하여 주세요.
엄 춘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