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화 아들 정희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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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석 작성일09-10-01 16:34 조회1,687회 댓글1건본문
안녕하세요.
바쁘다는 핑계로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고 글로남아 추석 인사 드립니다.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아버지 친구분들의 가정에 보름달 만큼 풍성한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하며
가족분들과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고향길 다녀오시는 분들은 안전하고 사고없이 다녀오시고 밝고 힘찬 모습만 남길 바랍니다.
아버지 돌아가신지도 6개월이 넘었습니다.
이젠 무뎌질 법도 한데 오며가며 느껴지는 허전함이나 쏟아지는 눈물은 막을수가 없습니다.
살아계실때 당신의 얘기보다는 늘 동창분들과 친구분들 얘기와 자랑을 많이 하셨었습니다.
아직 계셨다면 시간을 가지고 한분 한분 뵜을터인데 그러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고 글로남아 추석 인사 드립니다.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아버지 친구분들의 가정에 보름달 만큼 풍성한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하며
가족분들과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고향길 다녀오시는 분들은 안전하고 사고없이 다녀오시고 밝고 힘찬 모습만 남길 바랍니다.
아버지 돌아가신지도 6개월이 넘었습니다.
이젠 무뎌질 법도 한데 오며가며 느껴지는 허전함이나 쏟아지는 눈물은 막을수가 없습니다.
살아계실때 당신의 얘기보다는 늘 동창분들과 친구분들 얘기와 자랑을 많이 하셨었습니다.
아직 계셨다면 시간을 가지고 한분 한분 뵜을터인데 그러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김총무님의 댓글
김총무 작성일
반가워요.
힘차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