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 - 고 김형근 딸 한내양이 백년가약을 맺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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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기 작성일10-04-07 14:01 조회1,872회 댓글3건본문
2002년 월드컵 열기가 뜨겁던 6월 김형근은 우리곁을 조용히 떠나갔지만
당시 학생이던 그 딸 한내는 그사이 고대 경영학과를 졸업하였고
열심히 공부하여 회계사 자격을 취득하고 현재 유명 회계법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전문직 여성의 꿈을 이룬 그는 이제는 한사람의 여성으로서
새로운 가정을 이룰 계획을 세우고 날을 받았다고 합니다.
딸을 훌륭하게 키워낸 어머니 홍선아 여사는 기쁜 마음으로 우리 동기들을
이 잔치에 초대하였습니다.
일시 : 2010년4월24일(토)오후1시
장소 : 크라운호텔웨딩컨벤션(이태원 소재)
6호선 녹사평역3번출구 도보5분 거리 02-3785-3000
당시 학생이던 그 딸 한내는 그사이 고대 경영학과를 졸업하였고
열심히 공부하여 회계사 자격을 취득하고 현재 유명 회계법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전문직 여성의 꿈을 이룬 그는 이제는 한사람의 여성으로서
새로운 가정을 이룰 계획을 세우고 날을 받았다고 합니다.
딸을 훌륭하게 키워낸 어머니 홍선아 여사는 기쁜 마음으로 우리 동기들을
이 잔치에 초대하였습니다.
일시 : 2010년4월24일(토)오후1시
장소 : 크라운호텔웨딩컨벤션(이태원 소재)
6호선 녹사평역3번출구 도보5분 거리 02-3785-3000
댓글목록
김총무님의 댓글
김총무 작성일총동창회보에 게재할 기사 작성할 때의 편의상 제목을 고쳤습니다. 양해바랍니다.
김총무님의 댓글
김총무 작성일한내엄마와 통화하여 약도랑 같이 올리려고 문자메세지 보류중임. 멜 보내준다더니 아직 소식이 없넹.
안재세님의 댓글
안재세 작성일축하합니다. 많은 시련들을 이겨낸 불굴의 의지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