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22-정기총회 및 2011년 신년하례 결과보고
페이지 정보
오성학 작성일11-01-10 19:06 조회1,742회 댓글0건본문
졸업 40 주년 제주도 행사에 연이어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하는것 보다는
시간을두고 신년하례를 겸하여 2011년 1월에 정기총회를 하는 것으로 임원회의에서 결정하여
올해는 1월 7일(금) 저녁 6시부터 한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하였습니다.
아도니스홀 창너머 보이는 한강은 결빙되어 자동차 등 도시의 불빛을 휘날리고
멀리 보이는 산들은 하얀눈에 덥혀있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의 만남을 위하여 91명의 동기가 모였습니다.
6시40분 부터 정기총회를 개회 하였습니다.
국민의례에 이어 우리의 곁을 영원히 떠나 영면한 동기들에 대한 묵념을 올리고
엄춘택회장의 40주년행사 활동 보고를 겸한 2년간 동기회장으로서의 소회를 담은
동기들과의 우정과 사랑을 강조한 인사말에 이어서
이규도 40주년행사 담당 특임 총무가 40주년 행사 활동보고와 회계보고를 하였습니다.
동기회 회계보고후 동기회에 대한 애정과 공헌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 하였습니다.
올해는 김정일,고광천동기가 특별 공로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고광천 동기는 해외 출장때문에 불참하여 추후에 전달하기로 하였습니다.
부상- 와인셋트(15만원)는 택배로 보내 주기로 하였습니다.
이어서 2010년 서울고22 올해의 인물을 박흥덕 선정위원장이 발표하였습니다.
2010년 올해의 인물은 이철화 동기가 선정되었습니다.
이철화동기는 동기회에 대한 애정과 공헌을 기리기위한
올해의 인물 선정 원칙에 가장 적합한 활동을 계속하여 오던중
2010년-40주년 제주행사 단장으로서 헌신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부상은 명품 필기구(80만원)를 주었습니다.
17대 회장단 이임인사를 하고
18대 동기회장으로 윤일택 동기가 선임되었습니다.
윤일택 신임 동기회장은
본인의 생년월일 및 출신 초등학교,중학교,대학교등을 밝힌 수락인사 및 취임사에서
동기회에 나오지 않고 있는 동기들을 찾아 동기회 모임에 나오도록하고
소외되어 외로운 동기들을 위한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철화 (올해의 인물)동기의 건배제의-"함께-가자"를 끝으로 1부행사
정기총회를 마감하였습니다.
2부행사는 전찬영동기의 진행으로 여흥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남의 시간- 동기회에 오랜만에 나온 동기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최동호,곽성균,이영호,조원국,권기철,김종호동기가 오랜만에 나온 소감 발표후
각반 대항 노래자랑등 여흥을 즐겼습니다.
열창한 동기들에게는 특별와인셋트(15만원)를 주었습니다
40주년 제주행사 음악 및 무대 총 감독-김대중(30회)후배의
열창을 끝으로 여흥을 마감하고 김시영 동기의 선창으로 교가제창후
2부행사가 오후10시에 끝났습니다.
참석자(91명) 명단은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 회계보고시 올리겠습니다.
시간을두고 신년하례를 겸하여 2011년 1월에 정기총회를 하는 것으로 임원회의에서 결정하여
올해는 1월 7일(금) 저녁 6시부터 한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하였습니다.
아도니스홀 창너머 보이는 한강은 결빙되어 자동차 등 도시의 불빛을 휘날리고
멀리 보이는 산들은 하얀눈에 덥혀있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의 만남을 위하여 91명의 동기가 모였습니다.
6시40분 부터 정기총회를 개회 하였습니다.
국민의례에 이어 우리의 곁을 영원히 떠나 영면한 동기들에 대한 묵념을 올리고
엄춘택회장의 40주년행사 활동 보고를 겸한 2년간 동기회장으로서의 소회를 담은
동기들과의 우정과 사랑을 강조한 인사말에 이어서
이규도 40주년행사 담당 특임 총무가 40주년 행사 활동보고와 회계보고를 하였습니다.
동기회 회계보고후 동기회에 대한 애정과 공헌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 하였습니다.
올해는 김정일,고광천동기가 특별 공로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고광천 동기는 해외 출장때문에 불참하여 추후에 전달하기로 하였습니다.
부상- 와인셋트(15만원)는 택배로 보내 주기로 하였습니다.
이어서 2010년 서울고22 올해의 인물을 박흥덕 선정위원장이 발표하였습니다.
2010년 올해의 인물은 이철화 동기가 선정되었습니다.
이철화동기는 동기회에 대한 애정과 공헌을 기리기위한
올해의 인물 선정 원칙에 가장 적합한 활동을 계속하여 오던중
2010년-40주년 제주행사 단장으로서 헌신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부상은 명품 필기구(80만원)를 주었습니다.
17대 회장단 이임인사를 하고
18대 동기회장으로 윤일택 동기가 선임되었습니다.
윤일택 신임 동기회장은
본인의 생년월일 및 출신 초등학교,중학교,대학교등을 밝힌 수락인사 및 취임사에서
동기회에 나오지 않고 있는 동기들을 찾아 동기회 모임에 나오도록하고
소외되어 외로운 동기들을 위한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철화 (올해의 인물)동기의 건배제의-"함께-가자"를 끝으로 1부행사
정기총회를 마감하였습니다.
2부행사는 전찬영동기의 진행으로 여흥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남의 시간- 동기회에 오랜만에 나온 동기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최동호,곽성균,이영호,조원국,권기철,김종호동기가 오랜만에 나온 소감 발표후
각반 대항 노래자랑등 여흥을 즐겼습니다.
열창한 동기들에게는 특별와인셋트(15만원)를 주었습니다
40주년 제주행사 음악 및 무대 총 감독-김대중(30회)후배의
열창을 끝으로 여흥을 마감하고 김시영 동기의 선창으로 교가제창후
2부행사가 오후10시에 끝났습니다.
참석자(91명) 명단은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 회계보고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