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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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 choontaek 작성일11-01-05 16:23 조회1,505회 댓글1건본문
새로운 10年을 시작하는 신묘년을 맞으며
耳順의 60을 앞에 두고, 쌀쌀한 겨울 한파처럼 마음이 뒤숭숭하고
모래 金요일 저녁의 신년 정기 총회 준비에 분주합니다.
어제는 총무님들과 마지막 점검을 하였으나,
참석 여부 확인된 숫자가 아직 미미하여 새가슴처럼 걱정이 됩니다.
‘情을 나누고 사는 사람에게
언제나 갚아야 할 빚이 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진정한 우리의 친구이다.’
‘우정은 친구의 신발을 싣는 것이고,
비를 맞으면 우산을 씌워주지 말고 함께 비를 맞으며 걸어 주는 것이다.’
작년 40주년 여러 행사에 같이 하였던 동기님들은 물론
서운하게도 같이 하지 못하셨던 그리운 동기님들
작은 STORY 하나씩 갖고 金요일에 만나 기쁨의 재회를 기다리며 초대합니다.
엄 춘 택
耳順의 60을 앞에 두고, 쌀쌀한 겨울 한파처럼 마음이 뒤숭숭하고
모래 金요일 저녁의 신년 정기 총회 준비에 분주합니다.
어제는 총무님들과 마지막 점검을 하였으나,
참석 여부 확인된 숫자가 아직 미미하여 새가슴처럼 걱정이 됩니다.
‘情을 나누고 사는 사람에게
언제나 갚아야 할 빚이 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진정한 우리의 친구이다.’
‘우정은 친구의 신발을 싣는 것이고,
비를 맞으면 우산을 씌워주지 말고 함께 비를 맞으며 걸어 주는 것이다.’
작년 40주년 여러 행사에 같이 하였던 동기님들은 물론
서운하게도 같이 하지 못하셨던 그리운 동기님들
작은 STORY 하나씩 갖고 金요일에 만나 기쁨의 재회를 기다리며 초대합니다.
엄 춘 택
댓글목록
김인성님의 댓글
김인성 작성일
情을 나누고 사는 사람에게
언제나 갚아야 할 빚이 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진정한 우리의 친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