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학상 학우가 보낸 "Memories" DVD 잘 받았습니다.
40주년 자료에 어떻게 가공해서 수록 할지 고심 중입니다.
또한 메일로 보내 주신 여러 학우들의 자료 잘 받았습니다. 일일이 회신 못해 드려 죄송합니다.

  이상만 학우가 보낸 소중한 사진 자료 잘 받았습니다.
보낸 자료는 40주년 자료 제작시 사용 할 수 있도록 스캔 후 돌려 보내드리겠습니다.
또한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스캔 자료 파일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사진들을 다 찾아와야 남길만한 사진들을 보낼 수 있지 않겠남유? 아님 말구~ㅎ(암튼 이제야 겨우 좀 궁금 했던 몇 가지 기본적인 게 풀리넹....또 쩝.쩝..)

  김형, "사진들을 다 찾아 오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각자가 보관하고 있는 사진 중에 특히 남길만한 사진이 있으면 보내 달라는 것입니다.
자기 사진에 대한 설명을 붙이지 않으면 무슨 내용의 사진인 줄 남이 모르지 않겠습니까?
끝까지 사진을 안보내는 친구들에 대해서는 김형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먼저간 친구들 사진은 난들 구할 방법이 없지요, 그러니 김형 사진이나 잘 보내시면 될겁니다.
장수는 제한을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적절히 추려서 10장 내외 정도면 되겠지요.
참고로 LA모임 시에 친구들 사진을 컴퓨터를 이용하여 같이 보는 행사를 가졌습니다마는
당시 사진을 모으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사진을 적절히 편집하여 DVD롬으로 제작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10월 말까지는 사진이 모아져야겠지요.
그러니 빠를수록 좋습니다.

  갑자기 어디 가서 그 사진들을 다 찾아오라는건지원....도대체 몇 장을(eQ처럼 한 20장 정도씩?) 언제 까지 eQ처럼 각 사진 설명을 붙여서 제출 해야 하나요?  끝까지 안 내는 친구들은 어떻게 하나요? 먼저 간 친구들 꺼는요? 나는 왜 이렇게 이런게 궁금 한걸까..? 쩝~

  김시영 영상단장과 이길수 편집기획실장의 뜻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고
→ 사진방에  “eQ꺼~” 올려 보았음~다.
요렇게 이메일로 보내 주던가 사진을 보내 달라는 거 맞죠?

  사진스캔이 가능하면 스캔파일을 메일( <a href=mailto:kilsoolee@yahoo.co.kr>kilsoolee@yahoo.co.kr</a> )로 보내주시고 사진으로 보내실 분은 중요한 사진이 분실되지 않도록 가급적 등기우편으로 다음 주소로 보내주시면 스캔후 원본은 그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b>보낼곳: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산업용품유통센터 12동 331호  우편번호 401-070</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