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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빈 작성일11-03-03 13:40 조회1,671회 댓글1건본문
지난 주 ‘서부모임’엔 평소보다 적은 15명이 참석했어요.
그러나, 뭔가 힘이 느껴지는 분위기였습니다.
동기회장, 부회장들, 두 총무들도 모두 자리했었지요.
그러고 보니, 동기회장은 물론 부회장단, 총무단 모두가 ‘웨스트포인트’출신입니다.
크게 고무된 전민수 회장은 다음 서부모임을 아주 특별하게 하겠다고 합니다.
- 모임의 명칭: ‘22가족 밤벚꽃놀이’
- 날짜: 2011년 4월 16일(토)
- 집결지: 여의도 섬둑 중 몇 곳
- 추진위원장: 박 유 신 (저는 犬馬를 맡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박 위원장과 제가 답사를 통한 치밀한 계획을 수립한 후에 공고할 예정입니다.
본 행사는 서부회원은 물론 동기회원 모두를 초대할 예정이오며 부부동반으로 시행할 예정이오니 4월 16일엔 하루 온종일 시간을 비워두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뭔가 힘이 느껴지는 분위기였습니다.
동기회장, 부회장들, 두 총무들도 모두 자리했었지요.
그러고 보니, 동기회장은 물론 부회장단, 총무단 모두가 ‘웨스트포인트’출신입니다.
크게 고무된 전민수 회장은 다음 서부모임을 아주 특별하게 하겠다고 합니다.
- 모임의 명칭: ‘22가족 밤벚꽃놀이’
- 날짜: 2011년 4월 16일(토)
- 집결지: 여의도 섬둑 중 몇 곳
- 추진위원장: 박 유 신 (저는 犬馬를 맡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박 위원장과 제가 답사를 통한 치밀한 계획을 수립한 후에 공고할 예정입니다.
본 행사는 서부회원은 물론 동기회원 모두를 초대할 예정이오며 부부동반으로 시행할 예정이오니 4월 16일엔 하루 온종일 시간을 비워두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임충빈님의 댓글
임충빈 작성일
모임의 취지에 크게 감동하셨나 봅니다.
윤일택 회장님께서 찬조금조로 20만원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아주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