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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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 작성일11-07-03 23:05 조회1,719회 댓글2건본문
어느새 서울 떠난 지 한달 반 가까이 됩니다.
받은 축하인사에 대한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여 죄송하였습니다.
그 사이 이런저런 모임 가진 것을 축하하면서, 사진을 보며 마음만으로도
잠시 즐거운 시간에 동참하였습니다.
중국에는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지만 아직 바뀌지 않은 것도 제법 눈에 띕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소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이 성원해주기 바랍니다.
중국에 일이 있거나, 북경을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알려주기 바랍니다.
제 핸드폰은 86-1331-130-9760 이고, 사무실은 86-10-8531-0600 입니다.
(평상시 전화를 잘 받게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를 도와주는 직원은
박경진 서기관인데, 핸드폰은 86-1370-100-4200 입니다.)
이 메일 주소는 예전과 같이 khlee74@hanmail.net 입니다.
학창시절 보낸 시간의 일부를 같이 나누고 있다는 것은 색다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집안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하면서
북경에서 인사 드립니다.
이규형 배
받은 축하인사에 대한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여 죄송하였습니다.
그 사이 이런저런 모임 가진 것을 축하하면서, 사진을 보며 마음만으로도
잠시 즐거운 시간에 동참하였습니다.
중국에는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지만 아직 바뀌지 않은 것도 제법 눈에 띕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소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이 성원해주기 바랍니다.
중국에 일이 있거나, 북경을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알려주기 바랍니다.
제 핸드폰은 86-1331-130-9760 이고, 사무실은 86-10-8531-0600 입니다.
(평상시 전화를 잘 받게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를 도와주는 직원은
박경진 서기관인데, 핸드폰은 86-1370-100-4200 입니다.)
이 메일 주소는 예전과 같이 khlee74@hanmail.net 입니다.
학창시절 보낸 시간의 일부를 같이 나누고 있다는 것은 색다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집안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하면서
북경에서 인사 드립니다.
이규형 배
댓글목록
이강욱님의 댓글
이강욱 작성일미국 촌 구석에서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보니 이렇게 좋은 소식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뉴욕에 오게되면 미리 연락하여 잠시 얼굴이라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재세님의 댓글
안재세 작성일한국 외교의 새 지평을 튼튼히 다지고 금의환향하시기 바라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