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할 곳 소개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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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HOSUNG 작성일11-09-28 12:37 조회1,835회 댓글0건본문
한국에 가서 살고 싶습니다.
나이드니 외롭고 친구들이 그리워 외국이 너무너무 싫숩니다. 창살 없는 감옥이 이렇구나 생각합니다.
학교는 생략하고 포도주는 약 6500병 정도 마셔서 맛을 잘 알며 한국의 어줍잖은 소물라애( 웨이터 란 뜻 )보단 포도주에 대해 잘 알고 음식도 cafe 주방장은 할 수 있습니다. barista certificate 도 있고 커피 잘 만듬니다
혹은 여행사도 일 할 수 있고 무역업무 잘 합니다. 공장 관리도 할 수 있고
물론 지방근무에 기숙사 있으라면 더 좋습니다.
월급은 많이 안줘도 불만 없습니다. 퇴직후 cafe 같은 것 하실 분은 나 같은 사람 쓰면 좋읍니다.
아직 한국엔 커피점은 있어도 cafe는 별로 없는 듯 하대요.
아직은 건강 이상 없고 일은 해야 하니 약 5년은 부려 먹을 수 있을 겁니다.
아 영어는 쓰기,해석, speaking 다 합니다. 양노옴 겁 안내고 잘 떠듭니다.
동기나, 주변에 사람 구하면 부탁합니다.
여기에 댓글로 달아 주시고 연락처는 보안상 사랑방에 올리겠습니다.
나이드니 외롭고 친구들이 그리워 외국이 너무너무 싫숩니다. 창살 없는 감옥이 이렇구나 생각합니다.
학교는 생략하고 포도주는 약 6500병 정도 마셔서 맛을 잘 알며 한국의 어줍잖은 소물라애( 웨이터 란 뜻 )보단 포도주에 대해 잘 알고 음식도 cafe 주방장은 할 수 있습니다. barista certificate 도 있고 커피 잘 만듬니다
혹은 여행사도 일 할 수 있고 무역업무 잘 합니다. 공장 관리도 할 수 있고
물론 지방근무에 기숙사 있으라면 더 좋습니다.
월급은 많이 안줘도 불만 없습니다. 퇴직후 cafe 같은 것 하실 분은 나 같은 사람 쓰면 좋읍니다.
아직 한국엔 커피점은 있어도 cafe는 별로 없는 듯 하대요.
아직은 건강 이상 없고 일은 해야 하니 약 5년은 부려 먹을 수 있을 겁니다.
아 영어는 쓰기,해석, speaking 다 합니다. 양노옴 겁 안내고 잘 떠듭니다.
동기나, 주변에 사람 구하면 부탁합니다.
여기에 댓글로 달아 주시고 연락처는 보안상 사랑방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