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북부 주관 알라스카 크루즈 12월 31일까지 참가 신청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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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작성일12-12-07 12:37 조회1,494회 댓글0건본문
미동북부 동기회 주관으로 알라스카 크루즈를 아래와 같이 계획하였으니 참가를 원하는 동기들께서는 12월 31일까지 tour director인 이영범 동기 <yblee5224@gmail.com>께 신청 바랍니다. 즐겁고 추억에 남을 여행을 준비하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일시: 2013년 6월 29일 Seattle 출발, 7월 6일 8:00am Seattle 도착
크루즈: Star Princess (일단 refundable로 예약 후 좀 더 저렴한 다른 크루즈도 알아보려 함)
크루즈 경비: 2인 1실에 약 $2,700 ($548은 예약비로 지불하여야 함. Seattle까지의 여행은 각자 해결)
현재까지 참가 신청자: 홍삼표 (Korea), 천병수 (NY), 박춘범 (NJ), 홍갑선 (Phila), 추광현 (NY), 이강욱 (NY), 이영범 (NJ), 김영환 (LA), 김지혁 (NY), 우갑상 (VA), 홍창훈 (NJ) 등 11명이고 미국에서 몇 명 더 참가할 것 같습니다.
미동북부 최근 소식: 10월 말에 왔던 Hurricane Sandy로 인하여 피해를 입거나 고생한 친구들이 여럿 있습니다. 특히 이기영 동기의 사업장에 피해가 커 아직도 복구 중이라고 합니다. 여러 어려움을 겪은 후 단합대회 겸 12월 5일 NJ Fort Lee에서 모여 저녁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참가자는 이용길 부부, 천병수 부부, 이영범 부부, 홍창훈 부부, 이강욱 부부, 김희건, 박춘범, 추광현, 김지혁, 이기영, 고연성 등 16명이었습니다.
일시: 2013년 6월 29일 Seattle 출발, 7월 6일 8:00am Seattle 도착
크루즈: Star Princess (일단 refundable로 예약 후 좀 더 저렴한 다른 크루즈도 알아보려 함)
크루즈 경비: 2인 1실에 약 $2,700 ($548은 예약비로 지불하여야 함. Seattle까지의 여행은 각자 해결)
현재까지 참가 신청자: 홍삼표 (Korea), 천병수 (NY), 박춘범 (NJ), 홍갑선 (Phila), 추광현 (NY), 이강욱 (NY), 이영범 (NJ), 김영환 (LA), 김지혁 (NY), 우갑상 (VA), 홍창훈 (NJ) 등 11명이고 미국에서 몇 명 더 참가할 것 같습니다.
미동북부 최근 소식: 10월 말에 왔던 Hurricane Sandy로 인하여 피해를 입거나 고생한 친구들이 여럿 있습니다. 특히 이기영 동기의 사업장에 피해가 커 아직도 복구 중이라고 합니다. 여러 어려움을 겪은 후 단합대회 겸 12월 5일 NJ Fort Lee에서 모여 저녁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참가자는 이용길 부부, 천병수 부부, 이영범 부부, 홍창훈 부부, 이강욱 부부, 김희건, 박춘범, 추광현, 김지혁, 이기영, 고연성 등 16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