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 저평가 종목 선택의 비밀" 송경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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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택상 작성일12-11-21 10:51 조회1,817회 댓글0건본문
이기는 사람만 아는 주식투자의 비밀,
저평가종목으로 주식 Re-Start 하라!
종목을 고를 줄 알아야 진짜 ‘투자자’다. 종목을 고를 줄 몰라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 남의 말만 듣고 투자하는 사람들은 주식투자 경험이 많다고 해도 여전히 ‘초보 투자자’다. 좋은 종목을 고르기 위해서는 기업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저평가종목 선택기준에 따라 기업분석보고서를 살펴보고, 재무제표와 주가평가지표에 의해 기업과 기업의 성과를 분석한다면, 얼마든지 수익을 내고 이기는 투자를 할 수 있다. 블룸버그가 인정한 투자고수인 저자가 제시한 투자기준에 따라 기업을 분석하는 사이 종목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
저자 송경헌은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역외펀드인 ‘아틀란티스 코리안 스몰러 컴퍼니스 펀드(Atlantis Korean Smaller Companies Fund)’를 운용했으며, 그 전에는 애널리스트로서 투자종목을 발굴하기 위해 2,000회 이상 기업을 방문했다. <블룸버그>(영국의 금융매체)에서 실력 있는 펀드매니저로 소개할 만큼 투자성과가 좋다.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저평가종목을 발굴하는 일이다. 기업을 모르면서 주식을 사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저자는 이익이 많이 나면서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을 찾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 책을 보는 동안 나도 모르는 사이 종목을 보는 눈이 탁월해질 것이다. 저자는 고려대학교(경제학, 심리학 전공)를 졸업했다. 증권감독원(현 금융감독원) 조사부 등에서 5년 근무한 후 동서증권 국제영업부장, 동서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등으로 13년 동안 일했다. 이후 영국계 투자운용회사인 아틀란티스자산운용의 서울사무소장,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로 13년을 근무했다. 저서로 《그래도 펀드가 재테크의 꽃이다》, 《해외펀드 무작정 따라잡기》 등이 있으며, 역서로 《거대한 침체》, 《그레이트 슈퍼사이클》 등이 있다.
저평가종목으로 주식 Re-Start 하라!
종목을 고를 줄 알아야 진짜 ‘투자자’다. 종목을 고를 줄 몰라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 남의 말만 듣고 투자하는 사람들은 주식투자 경험이 많다고 해도 여전히 ‘초보 투자자’다. 좋은 종목을 고르기 위해서는 기업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저평가종목 선택기준에 따라 기업분석보고서를 살펴보고, 재무제표와 주가평가지표에 의해 기업과 기업의 성과를 분석한다면, 얼마든지 수익을 내고 이기는 투자를 할 수 있다. 블룸버그가 인정한 투자고수인 저자가 제시한 투자기준에 따라 기업을 분석하는 사이 종목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
저자 송경헌은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역외펀드인 ‘아틀란티스 코리안 스몰러 컴퍼니스 펀드(Atlantis Korean Smaller Companies Fund)’를 운용했으며, 그 전에는 애널리스트로서 투자종목을 발굴하기 위해 2,000회 이상 기업을 방문했다. <블룸버그>(영국의 금융매체)에서 실력 있는 펀드매니저로 소개할 만큼 투자성과가 좋다.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저평가종목을 발굴하는 일이다. 기업을 모르면서 주식을 사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저자는 이익이 많이 나면서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을 찾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 책을 보는 동안 나도 모르는 사이 종목을 보는 눈이 탁월해질 것이다. 저자는 고려대학교(경제학, 심리학 전공)를 졸업했다. 증권감독원(현 금융감독원) 조사부 등에서 5년 근무한 후 동서증권 국제영업부장, 동서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등으로 13년 동안 일했다. 이후 영국계 투자운용회사인 아틀란티스자산운용의 서울사무소장,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로 13년을 근무했다. 저서로 《그래도 펀드가 재테크의 꽃이다》, 《해외펀드 무작정 따라잡기》 등이 있으며, 역서로 《거대한 침체》, 《그레이트 슈퍼사이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