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2.12.22(토)1시 부터
장 소 : 한일바둑(서초역,교대역 중간위치)
참 석 : 24명(회원 및 일부 비회원)
내 용 : 바둑 애호가들이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강남에 위치한 한일바둑에 모여든다
          회장과 총무는 이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바둑을 즐기도록 준비를 하고 확인한다
          참석인원,바둑대진표,우승상품,참석기념품,사진기등을 확인하고
          오는 순서대로 반갑게 맞이하며 짝을 지어 바둑게임을 진행시킨다
          시간이 지나자 여기저기서 약간 긴장들을 하며 즐겁게,심각하게 제스쳐를 하며
          게임을 즐긴다 시간이 5시 반경에 이르자  승자가 서서히 나타난다
          총무는 점수를 집계한다 우승-손정수 준우승-김정일 준우승-이중희 동점
         
          1부 바둑게임을 마치고 회식장소인 강남 솥뚜껑 삽겹살집으로 모인다
          모두들 자리를 잡자 총무는 바둑두던 분위기 전환을 위하여 박수를 치도록 한다
          또한 오늘은 뜻깊은 날이라고 강조하며 2012.12.22일 22회 송년바둑행사에 22일 송년산행을
          마치고 무의도에서 이곳까지 와 준 산우회원겸 기우회원을 큰 박수로 환영한다
          분위기는 절로 업된다
          다음은 시상식을 거행한다 정균기 회장이 우승자 손정수에게 이정희가 준우승 김정일에게
          이종현 산우회장이 준우승 이중희에게 시상한다
          다음은 회장님 인사말씀: 송년바둑행사에 산우회원 참석하여 주어 고맙고 기쁘며 회원들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건강관리 잘하자
          총무는 공지사항을 알린다 정균기 회장께서 특별찬조금 50만원 쾌척,김,강,안,안운영고문 협찬
          안고문 양주3병 희사에 고마움을 박수로 표한다 그리고 기념품을 꼭 챙겨 가도록 알린다
          자! 이젠 여흥시간 앞에 잔들을 따르고 "당신의 그것을 위하여! 아나보트르! 귀도 즐거워진다
          시간이 무르익자 여기저기서 지방방송 소리가 높아진다 기분좋게 마시고 대화를 하며 행복한 시간은
          이어진다 총무는 이때다 싶어 2차 노래방에 갈 것을 제안한다
          기념품을 챙겨 주고 파티파티노래방에 안내한다
          모든들 편안한 분위기에서 너도 나도 선곡을 하며 입력되는 되로 각자 18곡들을 부른다
          노래좋고 가사좋고 분위기 좋고 술좋고 이 순간만은 우리들 세상이 된다
          2시간 이상 노래를 때리고 2012년 송년바둑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친구들이 건강관리 잘 들하고 내년에도 건강하게 만나자
          모두들 고맙습니다
          사진은 사진방에